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
김지훈
金志勳 | Kim Ji-Hoon
|
|
출생
|
|
국적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
학력
|
|
신체
|
182cm, 93kg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1998년 2차 3라운드 (전체 20번, OB[1])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1998~2001)
|
지도자
|
KIA 타이거즈 2군 배터리코치 (2005)
KIA 타이거즈 2군 배터리코치 (2008~2010)[4]
KIA 타이거즈 2군 배터리코치 (2012)[6]
KIA 타이거즈 2군 배터리코치 (2013)[8]
KIA 타이거즈 2군 배터리코치 (2014~2015, 2019)
상무 피닉스 야구단 배터리코치 (2020)
두산 베어스 재활군 배터리코치 (2022)
고려대학교 야구부 감독 (2024~)
|
프런트
|
KIA 타이거즈 스카우트 팀장 (2016~2018)
|
前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소속의 포수. 前 두산 베어스 코치. 현재 고려대학교 야구부 감독이다.
서울영중초, 신일중, 신일고와 고려대 체육교육과[13]를 졸업 후 상무에 입대했다. 1998 신인 지명 때 OB 베어스의 2차 3순위 지명을 받았으나 OB가 지명권을 양도하여 삼성에 입단했다. 군필에 나이도 젊었지만 1군에서 자리잡지 못했는데, 당시 삼성은 김영진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사건 이후로 여기저기서 포수를 수집하고 있었기 때문.[14] 여러 선수 중 1999년에 영입한 진갑용이 주전 포수로 자리잡으며 1군에서 기회를 잃었고, 결국 2001년 4월 해태에 2천만원에 현금 트레이드되었다. 2004년까지 백업포수로 1, 2군을 전전하다 은퇴했다.
은퇴 후, KIA 2군 배터리코치로 코치 생활을 시작하였다. 한때 전력분석코치를 하기도 했고 팀 쇄신차원에서 1군 배터리코치로 승격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5년 넘게 코치로 있었음에도 쓸만한 포수 자원을 육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KIA 팬들에게 장재중과 함께 까였다.
김상훈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물러날 것 같았으나, 한대화, 김용달, 이명수, 김실, 하나마스 고지가 잘렸는데도 살아남았다. 이쯤 되면 KIA 타이거즈 버전 조경택이라봐도 무방하다.
팬들은 백인호랑 손잡고 꺼지라는 반응인데, 정작 2015년에도 살아남았다.
그러다 김상훈이 미국에서 코치 연수를 받고 귀국하면서 2군 배터리코치 자리를 물려주고, 조찬관 팀장의 영전으로 공석이 되었던 스카우트 팀장이 되었다.
스카우트 팀장으로 처음 선보인 2016년 신인지명에서는 타임을 한 번도 걸지 않고 과감하게 신인을 지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대졸남발이 없었다는 점에서 그나마 낫다는 평을 받는다.
2016년 신인지명에서 최원준을 고교 최대어로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지명하고, 2017년 신인지명에서는 이승호를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뽑는 행운이 따랐을 뿐만 아니라, 2라운드 박진태가 1년차부터 1군에서 활약하면서 우승반지를 획득하고 상무 입대를 확정지었으며, 그외 3라운드 김석환이 박흥식 2군 감독으로부터 미래의 4번타자로 총애를 받고 있고, 10라운드 이정훈이 2군에서 OPS 0.950을 기록하고 이대은으로부터 홈런을 터트리면서 퓨처스 올스타전 우수 타자상을 받는 등 벌써부터 두각을 나타내 일찌감치 상무 입대를 확정짓는 성과를 보였다.
현 시점에서 16 드래프트는 역대급이란 평가를 받는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1군과 2군에서 레귤러로 뛰는 선수 몇 명만 건져도 성공이라고 평가받는데 방출된 정동현과 이승우를 제외하면 모두 1군과 2군 레귤러 선수들이다.
스카우트 팀장으로 나름 성과를 보였음에도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서 배터리 코치를 맡게 되었다가 감독이 바뀌면서 재계약에 실패. 이후 상무 코치로 취직했다. 21시즌에는 김주찬, 유재신, 정병곤과 함께 두산 베어스 1군 배터리코치로 가게 되었다. 2022 시즌 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팀을 떠났다.
2024년 고려대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했다.
- KIA 2군 배터리 코치 시절, 前 KIA 투수인 손영민이 불륜을 저지를 당시 불륜상대의 이름을 이 사람의 이름으로 카톡에 저장해서 의도치 않게 이상한 쪽으로 인지도가 올랐다.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사사구
|
1999
|
37
|
41
|
0.146
|
6
|
0
|
0
|
0
|
3
|
1
|
0
|
3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사사구
|
2001
|
36
|
34
|
0.176
|
6
|
2
|
0
|
1
|
6
|
2
|
0
|
1
|
|
2002
|
49
|
48
|
0.229
|
11
|
1
|
0
|
3
|
9
|
6
|
0
|
2
|
|
2003
|
39
|
33
|
0.212
|
7
|
3
|
0
|
1
|
3
|
4
|
0
|
2
|
|
2004
|
55
|
48
|
0.292
|
14
|
2
|
0
|
2
|
5
|
5
|
0
|
7
|
|
KBO 통산(5시즌)
|
216
|
204
|
0.216
|
44
|
8
|
0
|
7
|
26
|
18
|
0
|
15
|
[1] 지명권 양도로 삼성 입단.
[2] ~6월 17일
[3] 6월 18일~
[4] ~7월 22일
[5] 7월 23일~
[6] ~6월 3일
[7] 6월 4일~
[8] ~8월 16일
[9] 8월 17일~
[10] ~6월 14일
[11] 6월 15일~10월 25일
[12] 10월 26일~
[13] 고려대 92학번 동기로는 신일고 동기인 조성민을 비롯하여 김종국, 김선섭(이상 광주일고), 홍원기, 손혁(이상 공주고), 유진호(중앙고)가 있다. 이 7명은 '칠갑산회'라는 모임을 조직했다고 한다.
[14] 1998년 정회열(해태), 1999년 진갑용(두산), 2000년 김동수(LG)에게 삼성 유니폼을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