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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광주동성고등학교 야구부

by 아기 자동차 2024.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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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성고등학교 야구부

Gwangju Dongsung High School

창단

1956년(68주년)

소속 리그

전라권

감독

김재덕

코치

강경학 ,유서준,김동휘

우승 기록[1]

7회

웹 사이트

광주동성고등학교 야구부

1. 개요[편집]

거침없이 가자[2]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광주동성고등학교의 야구부.

2. 역사[편집]

1956년에 광주상업고등학교 야구부가 생겼다고 하는데, 정작 활동한 기록은 별로 없고, 본격적으로 활동이 보이는 것은 고교야구가 전성 시대에 접어든 1970년대였다. 1970년대 군산상고, 광주일고가 우승하면서 시작된 호남야구의 발전에 한 몫 거들면서 야구부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그 출발한 1977년 황금사자기 우승이었다. 그리고 2년 뒤 봉황대기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하면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력을 이어갈 수 있었다. 1980년 대통령배 결승에 오르지만, 아쉽게도 선동렬이 호투하던 동향의 라이벌 광주일고에게 패하면서 분루를 삼켜야 했고, 봉황대기 4강에서는 이상군의 천안북일고에게 밀리면서 4강으로 만족해야 했다.[3] 그리고 이 것이 일단 광주상고 야구부의 첫 전성기였다.

광주상고 야구부 두 번째 전성기는 1980년대 중후반으로 1985년 봉황대기에서 신동수를 앞세워 결승까지 올랐지만, 박동희가 이끄는 부산고에 밀려 우승을 놓쳤다. 그러나 이 때 쌓아올린 커리어는 1988년 대통령배에서 발휘되어 대구상고를 격파하고, 대회 첫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며 이어졌다. 하지만 이 때 이후로 다시 광주상고 야구부의 커리어는 한 동안 침체기를 경험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광주일고에 철저히 밀린 영향이 컸다.[4]

1999년 봉황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반전을 시작한 광주상고는 1979년 봉황대기 우승의 주역인 윤여국 감독[5]의 지도 아래 팀 전력이 급격하게 상승했다. 일반계 고등학교로 전환한 후에도 그 전력은 유지되어 2003년 청룡기에서 김수화순천효천고등학교 야구부를 상대로 막판 대역전극[6]을 펼치면서 청룡기 첫 우승에 성공했다.[7] 그리고 그들에게 고교 무대에서 150Km/h을 던지는 한기주의 등장은 그야말로 날개를 달아준 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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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한기주는 2004년 청룡기 준우승을 이끌고, 봉황대기 우승을 이끌면서 이미 초고교급 투수의 상징이 되었고, 3학년 때는 대통령배 우승을 이끌면서 모교에게 영광을 선사했고, 그 자신은 계약금 10억원을 받으면서 2023년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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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가 졸업한 후, 2006년 1년 후배인 좌완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정상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대통령배에서는 장충고에게, 봉황대기에서는 덕수정보고에게 패하면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07년과 2008년에도 4강에 오르면서 꾸준한 동성고 야구부의 저력을 보여주는가 싶었지만, 2010년대 접어들면서 다소 침체기인 경향이 짙다. 그리고 새로 창설된 대한야구협회장기에서 4강에 진출했다. 2017년 첫 전국대회인 황금사자기에서 4강에 진출했으나 전년도 우승 팀 덕수고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다.

미담으로, 2017년에 양현종이 모교 야구부에 버스를 기증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해왔다. 양현종, 모교 광주 동성고에 대형버스 기증(전남일보)[봉황대기] ‘양현종 버스’로 상경한 동성고 “승차감 최고”(한국일보)

2017년, 당시 2학년 에이스 김기훈을 앞세워 여러번 정상에 도전하였지만 황금사자기와 청룡기 모두 덕수고에게 각각 4강, 8강에서 패하면서 결승전에도 못 올라갔다. 삼수끝에 봉황대기에서 16강에서 덕수고에게 김의준)의 호투로 0:7로 이기면서 8강에 올랐지만, 8강에서 만난 충암고 김재균 에게 완봉승, 0:5로 패하면서 또다시 우승의 꿈이 물건너갔다. 김기훈은 2학년때 부터 에이스 노릇을 하면서 결국 2019년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게됐고, 양현종의 광주동성고등학교 12년 직속 후배로 김기훈의 롤모델 또한 양현종이다.

2018년 첫 전국대회인 황금사자기에서는 김기훈이 대상포진으로 빠진 가운데 1회전에서 북일고에 패해 탈락했다.[8] 김기훈이 정상 가동된 청룡기에서는 설악고, 개성고, 신일고, 장충고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포항제철고와 치른 결승에서는 전날 준결승에서 규정 한계투구수(105개)까지 소화해 규정에 따라 등판하지 못한 김기훈이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점홈런을 날리는 활약을 보이며 4-2로 승리하고 15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16강 개성고 전에는 6회까지 3:0으로 지던 경기를 7회에 한 번에 3점을 뽑고 8회에 지강혁의 3루타와 이명기의 희생플라이로 3:4로 개성고를 꺾었다.

8강 신일고 전에는 6회까지 2:2 이던 경기였다. 7회에 신일고 박진의 3점홈런을 시작으로 추가 실점으로 8:2로 뒤지며 패색이 상당히 짙은경기다. 하지만 8회말에 안타,사구,실책 등으로 8:7까지 만들고 2아웃 주자 만루 상황에서 최지강의 중전안타-아수 포구실책 으로 8:10을 만들었다. 마지막 9회초에 지강혁의 점프캐치-이명기가 더블아웃을 만들어내며 동성고가 4강에 진출 했다.

4강 장충고 전에는 김기훈이 8.1이닝 동안 4피안타 6사사구 9K 2실점 2자책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주고 결승에 진출 했다.

결승 포항제철고 전에는 김기훈이 우익수로 출전해 3회 우월2점홈런을 뽑아내고, 이제원-오승윤의 2실점 호투로 15년만에 청룡기 정상에 우뚝 올라섰다.

여담으로 결승전 당시 응원하던 동성고 학생들의 천진한 모습이 kbc와 인터뷰에 그대로 잡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9년 황금사자기에서는 8강전에서 지역 라이벌 광주일고에게 패했고 청룡기에서는 16강전에서 이전 대회 황금사자기 우승팀 유신고[9]에 0-4로 패하며 2년 연속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대통령배,봉황대기 마저 8강 이전에 탈락하고, 제 100회 전국체전 4강에서 대구고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이라는 유종의 미를 안고 2019 마지막 경기를 치뤘다.

2020년 청룡기에서는 1회전에서 부천고등학교를 5:6으로 이기고 32강전에서는 휘문고등학교를 11:3 7회 콜드게임으로 이기며 16강에 진출하였고 16강전에서 서울디자인고등학교를 12:1 5회 콜드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였다. 8강전에서 안산공업고등학교를 7:1로 이기며 4강에 진출해 디펜딩챔피언인 유신고등학교를 만나게 됐다. 준결승에서는 1회초부터 연타석 안타로 상대팀 선발투수 박영현(2학년)을 일찍 끌어내리며 구원으로 등판한 김기중(3학년)에게 3점 홈런을 때리는 등 초반 8:0으로 앞서다가 9:9 동점을 허용했으나 다시 6점을 뽑으며 15:9로 승리를 거두며 2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노리게 됐다. 결승전 상대는 장충고. 2006년 대통령배 결승전 패배의 설욕을 다짐했으나 수비 난조 등으로 인해 아쉽게도 장충고한테 7:9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10] 청룡기 결승전 3일 후인 8월 14일 대통령배 1회전에서 마산용마고를 상대한다. 그러나 3:11 7회 콜드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2021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에서 난적 세광고에게 연장 승부차기끝에 3-2 1점차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하였다.4강전에서 신일고를 4-3으로 꺾고 창단 최초로 협회장기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8강에서 전년도 우승 팀 덕수고, 준결승에서 돌풍의 경기항공고를 꺾은 마산고를 만나 7회까지 3:3으로 팽팽히 맞섰으나 8회 대거 5실점을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끝내 3:9로 패했다.

2022년 봉황대기에서는 8강에서 부산고와 맞붙었으나 연장 10회에 끝내기 폭투가 나오면서 2:3로 패하며 탈락했다.

 
 

3. 야구대제전[편집]

  • 역대전적: 9승 4패(부전승 2승 포함)
  • 최고기록: 우승(2013 야구대제전)

광주상고 시절 참가한 1회 야구대제전에서는 부전승으로 16강에 진출, 이만수, 우용득, 김시진을 앞세운 대구상고와 만나서 4:4 접전끝에 9회초 우용득의 결승홈런으로 5:4로 아쉽게 패배했다. 2회 야구대제전에서는 1회전에서 부산상고와 만났는데 박노삼이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8회와 9회에 급격히 무너지며 9실점을해 윤학길김용철이 버틴 부산상업고등학교에 11:2로 대패했다. 3회 야구대제전에서는 16강에서 인천고를 만나 타격전을 벌였으나 7회 1사 3루에서 인천고 김호인이 결승타를 치며 4:3으로 패배했다.

32년만에 부활한 야구대제전에 참가해 덕수고(4:3), 경남고(2:0), 세광고(6:8)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 양현종을 앞세워 성남고와 접전 끝에 7대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당시 두산 베어스 2군 포수인 윤도경이 받았다.

2014 야구대제전에서는 개성고, 부산고를 꺾고 진출한 8강에서 마산용마고를 만나 아쉽게 패배했다.

 

4. 수상 실적[편집]

우승이나 준우승만 기재.

서울특별시에서 개최하는 4대 메이저 대회(대통령배, 청룡기, 황금사자기, 봉황대기)를 모두 제패했다. 부산광역시에 개최되는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우승하지 못했고 대회는 현재 폐지되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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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신 선수[12][편집]

 
출신 선수
이름
포지션
프로 입단
경력
내야수, 외야수
1982년 원년 멤버
영남대-제일은행-해태(1982~1992)
외야수
연세대-해태(1985~1997)-삼성(1998)
포수
성균관대-해태(1986~1994)-쌍방울(1994~1995)
투수
해태(1986~1993)-LG(1993~1997)-OB(1998)
투수
경희대-삼성(1993~1999)-해태/KIA(2000~2003)
내야수
1990년 고졸연고계약
해태(1990~2000)-LG(2001~2004)-KIA(2005)
외야수
해태(1991~1998)
외야수
해태(1992~1994)
투수
동국대-삼성(2003~2010)
내야수
SK(2001~2002)-롯데(2002~2015)
투수
SK(2002~2014)
외야수
2008년 신고선수 입단
성균관대-한화(2008~2010)-KIA(2010~2018)[14]
내야수
KIA(2004~2019)
투수
연세대-넥센(2008~2012)-NC(2013~2021)-두산(2022)-키움(2023)-삼성(2024~)
외야수
건국대-삼성(2008~2015)
내야수
롯데(2005~2008)-두산(2009~2016)-삼성(2017~2023)-키움(2023~)
내야수
두산(2006~2020)-SSG(2021~2023)-키움(2024~)
투수
KIA(2006~2017)-삼성(2018~2019)
포수
2011년 신고선수 입단
경성대-넥센(2011~2012)-삼성(2015)
투수
KIA(2007~2020)-TEX(2021)-KIA(2022~)
내야수
삼성(2007~2011)-한화(2012~2018)
내야수
성균관대-NC(2012~2022)-롯데(2023~)
투수
고려대-두산(2012~2022)-롯데(2023)
내야수, 외야수
성균관대-KIA(2013~2020)
내야수, 외야수
LG(2009~2018)-KIA(2019~2021)
투수
2011년 신고선수 입단
송원대-삼성(2011)-경찰(2012~2013)
외야수
KIA(2009~2015)
투수
삼성(2009~2010)
투수
건국대-롯데(2014~2017)-한화(2018~2021)
내야수
원광대-두산(2014~2018)
투수
LG(2010~2017)
내야수
한화(2011~2021)-KIA(2021~2022)
외야수
2011년 신고선수 입단
넥센(2011~2016)
투수
롯데(2012~)
외야수
삼성(2013~2018)
내야수
인하대-삼성(2016~)
투수
SK(2014~2018)-KT(2019~2021)
외야수
홍익대-삼성(2018~2023)
내야수
두산(2015~)
투수
두산(2015~2018)
투수
2016년 육성선수 입단
넥센(2016~2017)-성남 맥파이스(2021~)
투수
삼성(2016~2017)
포수
KIA(2016~)
투수
NC(2017~)
외야수
KIA(2017~)
내야수
2024년 육성선수
단국대-성남 맥파이스(2023~2024)-LG(2024~)
외야수
한화(2017)
내야수
고려대-키움(2021~2023)
투수
LG(2018~)
포수
KIA(2018~)
투수
KIA(2019~)
내야수
키움(2019~)
내야수
kt(2019~2023)-파주 챌린저스(2024~)
외야수
연세대-NC(2024~)
투수
키움(2020~2022)
투수
2024년 육성선수 입단
경성대-NC(2024~)
투수
2024년 육성선수 입단
강릉영동대-LG(2024~)
투수[17]
2022년 육성선수 입단
강릉영동대-두산(2022~)
내야수
2024년 육성선수 입단
고려대-SSG(2024~)
포수
키움(2021~)
투수
KT(2021~)
외야수
2023년 육성선수 입단
부산과학기술대-롯데(2023~)
투수
KIA(2021~2022)
내야수
KIA(2021~)
외야수
KT(2021~)
내야수
KIA(2022~)
투수
SSG(2022~)
투수
KIA(2023~)
  • 광주상고/광주동성고 출신 선수 졸업기수

26회 : 김종모

29회 : 윤여국, 강정남, 이군로

30회 : 이순철, 최영조, 최인수, 김태업, 신태순, 김기철

31회 : 장채근, 손문곤

32회 : 정인조, 박성현

33회 : 양현기, 곽권희, 송형석

35회 : 신동수, 김우현, 서준룡

37회 : 김태동, 신현대

38회 : 박충식, 김정기

39회 : 홍현우, 최태영, 강대성, 박은우

40회 : 김재덕

41회 : 신경호

42회 : 이우혁, 지윤석, 유진우

45회 : 조홍준, 박창원

46회 : 김준희

48회 : 류찬, 임동규

49회 : 김성호, 주창훈

50회 : 박남섭(박준서), 백정훈

51회 : 제춘모[18]

53회 : 김주형

54회 : 이원석

55회 : 한기주, 최주환

56회 : 양현종

57회 : 노진혁, 윤명준

6. 역대 감독[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

[2] 광주동성고 출신 양현종이 야구부에 기증한 대형버스의 구호

[3]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장채근과 이상군이 출연하여 술회하길 포수 장채근이 천안북일고 2루주자의 3루 도루를 허용한게 결정적 패인이었으며 패배 직후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4] 이종범이 훗날 술회하기를 광주지역 예선에서 승리한 광주일고는 청룡기, 광주상고는 대통령배에 출전하는 것으로 정해졌는데 먼저 개최된 대통령배에서 광주상고가 우승하자 위기감을 느낀 광주일고는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야구부원들을 팬티바람으로 운동장 포복을 시키는 등 정신무장을 단단히 시켰고 청룡기에서 이종범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군산상고를 어렵게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5] 언더스로 투수였으며 당시 광주상고 유격수는 이순철이었다. 성균관대학교 야구부한국화장품 야구단을 거쳐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광주상고(광주동성고)를 거쳐 배명고, 전주고의 지휘봉을 잡았다.

[6] 2대9로 지고 있던 경기를 10대9로 뒤집었다. 포수 명정주가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경기 종료. 김주형의 동기이기도 한 명정주는 한양대를 거쳐 육군 장교의 길을 걸었다.

[7] 여담으로 이 경기를 보고 KIA 타이거즈 팀은 김수화김주형 사이에서 저울질하던 1차 지명을 김주형으로 확정지었다.

[8] 황금사자기에서는 지역 라이벌 광주일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기훈은 광주일고의 우승이 모교의 청룡기 우승에 자극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9] 2019년 유신고는 황금사자기와 청룡기 2관왕을 차지했다.

[10] 2020년 청룡기 대회는 폭우로 인해 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해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에 난조를 겪었다.

[11] 여담으로 이 대회 우승기를 품에 안은 광주광역시 고등학교는 진흥고등학교 야구부뿐이다.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도 화랑대기 우승에는 실패했다.

[12] 나무위키 등재 선수 한정. 졸업 연도 순.

[13] 2009년 박남섭에서 개명.

[14] 2017시즌 도중 웨이버 공시되었다가 2018년에 재입단했다.

[15]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제명.

[16] 김동은에서 개명했다.

[17] 동성고 재학 시절에는 내야수였으며, 대학 진학 후 투수로 전향했다.

[18] 1982년생으로 중학교 시절 1년 유급하여 1983년생과 동기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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