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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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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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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케이쇼[1]
白川しらかわ 恵翔けいしょう | Shirakawa Kei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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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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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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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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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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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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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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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 88k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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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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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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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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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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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 인디고삭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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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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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4,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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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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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erman Infinity - 〈Jump Around〉 (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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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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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좋은 볼을 던진다 팔각도가 위에서 아래로 내리꽂는 스타일이다
타자들이 가장 치기 어려운 각도이다 이런 각도에서는 변화구 포크볼 어떤 구종을 던지든
고각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다 흔이 종으로 던진다는 표현을 쓰는데 시라카와의 직구가 그렇다
아쉬운 부분은 허리를 좀 더 상용했으면 좋겠다 고각에서 던지는 투수들이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 허리를 그냥 세워두고 던진다 이러면 하체에서 받은 힘이 허리로 그리고 어깨로 연결되는데
허리를 세워서만 던지만 땅에서 받은 힘이 어깨까지 온전히 전달되기가 어렵다
허리 동작을 고치려면 킥을 할 때 손이 위로 올라가면서 허리를 앞쪽으로 좀 더 숙여주면
허리를 좀 더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고각에서 던지는 이런 선수가 직구가 힘에 눌려 손에서
떠나고 회전력으로 포수 미트를 차고 들어가면 타자들 입장에서는 답이 없다
이 동작이 완벽에 가깝게 소화 해내는 투수가 한국의 최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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