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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고등학교 야구부
(LaOn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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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규[2]를 감독으로 임명하고 강봉수 수석코치[3], 전영환, 김진목 코치가 선수들을 지도하게 되었다.
창단 첫해 황금사자기 진출에 성공하며 아마야구계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본선에서는 전통의 강호인 동산고와의 박빙의 승부 끝에 아쉽게 패배했다.
2019년에는 주말리그 전반기, 후반기에 모두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전국 대회를 기대하게 했으나 네 번의 전국대회 모두 2회전에서 탈락했다.
2021년 대통령배에서는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우승후보인 강릉고를 7-3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고 준결승에서는 서울고와 맞붙어 4:1로 승리를 거두고 창단 첫 전국대회 결승에 올랐다. 충암고와의 결승전에서는 주력 투수 3명이 투구 수 제한에 따른 휴식일에 걸려 등판할 수 없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4회까지 3:3으로 팽팽히 맞섰으나 5회 1실점, 6회 2실점을 한 데 이어 8회 4실점을 하면서 4:10으로 패했다.
2021년 청룡기 8강전에서 대통령배 결승전 상대인 충암고를 만났으나 1:3으로 패하며 탈락했다.
2021년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올렸지만 드래프트 신청을 한 선수 중 아무도 지명을 받지 못했다.
2022년 청룡기 32강전에서 충암고에 1:8로 패하면서 2년 동안 충암고 상대로 3연패를 기록했다.
2022년 대통령배 16강에서 전년도 대통령배 준결승에서 맞붙었던 서울고를 2:1로 꺾고 8강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8강 상대인 대전고 상대로 3:5로 패하였다.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
[2] 충암고(1983~1992), 동대문상고(1995~1997), 덕수상고(1998~1999), 충암고(2001), 홍익대(2002~2012)에서 감독을 역임했다. 충암고 지휘봉을 두 차례 잡았으며 감독 1기 당시 제자가 류지현이다. 류지현이 가장 존경하는 아마추어 지도자로 꼽았다. 원원근의 처남매부지간이다.
[3] 충암고 감독(2003)과 홍익대 코치를 역임했다. LG 트윈스 시절에는 투수였다.
[4] 이것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KUSF U리그에서의 C0룰인데, 이것꺼지 의도한 것은 아닌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