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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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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林昌勇 | Lim Cha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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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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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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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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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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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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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cm｜82kg｜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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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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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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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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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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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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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타이거즈 (1995~1998)
삼성 라이온즈 (1999~2007)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2008~2012)
시카고 컵스 (2013)
삼성 라이온즈 (2014~2015)
KIA 타이거즈 (20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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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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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카도 야구 해설위원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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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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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방콕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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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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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훈장 거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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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정신 차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임창용이다
임차용은 한국에서도 성적이 우수하다 하지만 실력에 비해 성적은 미미하다
물론 130승에 248세이브 누가 봐도 레전드의 기록이다
선발 마무리를 오가며 이런 성적을 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천재에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쉽게도 임창용은 사생활이
좋지 않기로 유면하다 야구를 접고도 사기도박 등 계속 구설수에 오르내린다
오늘은 임창용의 투구 실력만 가지고 이야기하겠다
임창용의 피지컬은 어마어마하다 별명이 말일 정도로 체력 적으로도
좋다 거기에 유연성은 탑 클레스다 게다가 근력도 좋다 쉽게 말해서
피지컬은 선동열보다 더 좋다
여기에 투구 동작 투구 밸런스 모든 면에서 탑이다
한국에서도 우수했지만 일본에서 확실하게 정신을 차린다
한국에서 퇴물 소리에 사생활까지 좋지 않던 임창용을 받아줄 곳은 없었다
여기서 요구르트가 임창용을 한마디로 연봉 1500만 엔(1억 2400만 원)
주서 간다
임창용은 리본 리그에서 11승 13패 128세이브 21홀드 2.09방어율
그리고 재계약 당시 3년 총액 15억 엔으로 요구르트 잔류가 된다
마지막으로 기량이 만개한 임창용의 일본 리그에서의 투구다
정정을 좀 해야겠다 임창용은 딴짓 거리 안 하면 계속 전성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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