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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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롯데 마린즈 No.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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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
佐々木朗希 / Roki S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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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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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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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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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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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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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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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나토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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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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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cm | 92k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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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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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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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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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본프로야구 신인선수 선택회의 1라운드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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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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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롯데 마린즈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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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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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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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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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타자 연속 탈삼진[6] (2022. 04. 10.)
한 경기 19탈삼진[7] (2022. 04. 10.)
52타자 연속 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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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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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8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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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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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가 이상해졌다 뭔가 변화가 생겼다
공을 던지면서 앞다리가 일찍 서버 린다
불안하다 좋지 않은 징조다 가장 최근 영상이 멕시코 전인데 여기서는 팔이 한 번씩 옆에서도 나온다
앞다리가 일찍 서버리고 팔이 엽에서 나오고 최근 사사키 로키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사실인 것 같다
여전히 100마일 이상의 빠른볼을던지나 투구 자세가 나빠지면 오타니만큼의 근력이 받쳐주지
않는 사사키 로키가 타자를 압도하기는 어렵다
투구 동작이 좋을 때도 볼이 좀 가볍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보다 안 좋아지면 미국에서는
배팅볼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다 좀 더 지켜봐야겠다
평균 구속 158.3km/h(98.4마일), 최고 165km/h(102.5마일)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평속 140km/h대 중후반, 최고 150km/h의 포크볼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투피치 유형의 투수이다.
사사키의 장점은 단연 구속으로, 역대 아시아인 투수 중 시대 대비 가장 압도적인 스터프를 지닌 선발 투수이며[11] 현재 NPB에서 가장 구속이 빠른 투수이자[12][13][14] MLB를 포함해 전 세계 기준으로도 한 손에 꼽을 만큼 구속이 빠른 선발투수이다.[15] 특히나 사사키는 20대 극초반의 어린 나이인데도 엄청나게 구속이 빠르다는 점에서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술한 열 개의 사례 중에선 사사키만이 유일하게 21세기 출생 선수다.[16]
2022년 12월 31일 기준 선발투수 평균구속 순위
또한 결정구로 사용하는 포크볼은 이미 리그 내에서 최상위급 변화구라는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변화구로는 슬라이더를 던지기는 하지만 구사율이 5~6% 정도로 높지는 않고 지금까지는 보여주기 용도다. 평속은 140km/h 초중반, 최고 147km/h로 구속과 구위는 좋으나 제구가 불안정하며 포크볼만큼 위력적이지는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17][18] 또한 2022 시즌에는 슬로우커브도 장착했다. 아직 실험용이겠지만 패스트볼과의 구속 차가 40km/h 이상이 나며 낙차 역시 뛰어난 모습이다.
한편, 고교 시절에는 오타니 쇼헤이처럼 타격 부분에서도 나름 두각을 드러냈는데, 장타력도 나쁘지 않고 주력도 50미터를 5초 9에 끊을 정도로 상당히 빨라서 호타준족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았다.[19] 다만 NPB에 와서는 내구성에 대한 우려 때문인지 투수에만 집중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뛰어난 구위에 비해 투구 이닝이 적은 것이 단점으로 구속이 워낙 빠르다 보니 부상 위험이 커 정기적으로 휴식을 받는 중이다. 이 때문에 꾸준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돌지 못하고 있는데 프로 3년차, 사실상 풀타임으로 나선 2022 시즌, 129⅓이닝을 소화했고 규정 이닝에는 13⅔이닝이 부족했다. 2023 시즌에도 일주일에 한 번씩만 출전 중이라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적은 이닝 소화는 아직까지는 사사키의 능력 부족이라기보다는 사사키를 보호하기 위한 구단의 방침일 가능성이 높았으나 이닝 제한이 거의 없어진 2024년에도 부상으로 빠지는 기간이 길어져 정말 유리몸인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