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에서 3할 4푼으로 성공적인 시작을 하고 현재까지 2할 5푼 8리를 기록 중이다
흔이 타석에서 공을 치려 하지 말고 스윙을 하란 말이 있다
한국에서 경기할 당시 타석에서 스윙을 하는 사람은 이정후밖에 보이지 않았다
미국에서 시범경기 당시 이정후는 타석에서 스윙을 한다기보다는 공을 치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첫 시즌인 만큼 긴장도 되고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범경기 성적이 좋아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본경기에서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다시 한국에서의 좋았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석에서 스윙을 하며 결대로 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대부분 마음이 앞서 공을 치려고 하다 보면 동작 무너지면서 밸런스가 깨어지기 마련이다
타석에서 스윙을 한다는 것은 마음 씀이 없다는 이야기고 마음 씀이 없으니 공을 치기 위한 행위 외에 불필요한 동작이 나오지 않는다 다른 건 몰라도 타격에서만큼은 이 정 후 만화 타자를 보기 어렵다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가 되었으면 한다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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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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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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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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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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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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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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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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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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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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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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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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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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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2029 / $113,000,000[옵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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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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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7,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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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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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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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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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링 히트 (KBO/2021.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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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최근 수비를 하다가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하여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발표가 낫다 수술하고 재활 잘하면 큰 문제는 없는 부상이다 하지만 정후 아버지 이종범이 가장 걱정을 많이 할 것 같다 과거에 이종범이 일본 진출 이후 잘하다 오른쪽 팔꿈치에 데드볼을 맞고 수술하고 돌아왔지만 기량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그래서 이종범은 걱정을 많이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당시 이종범의 나이와 이정후의 나이는 다르다 그 당시 이종범은 대졸에 해외 진출 이정후는 고졸에 해외 진출이다 이정후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