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가 세워지기 이전인 경성중학교의 기록을 전신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나 공식적인 역사로 인정하진 않는다.[3] 경성중학교의 경우 1916년 7월에 한반도 최초의 공식야구대회인 "경성시내 중등학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청년회관팀과 경기한 기록도 있다. 서울고 야구부의 실질적 첫 창단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4년이다. 이해 제 8회 쌍룡기를 시작으로 행보를 이어 나갔으나 재정난으로 제대로된 빛을 보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가 재창단을 실시하였다.
- 1956년 제1회 문교부장관배쟁탈 전국학생대회, 쌍룡기(이상 예선 탈락), 전국지구대표고교쟁패전 서울시예선전(4강, vs 중앙고 10:0 패),
- 1960년 서울시중학연맹전(예선 탈락)
- 1962년 서울시고교 춘계리그 B조 4위(2승 1무 2패)
- 1964년 서울시고교 춘계리그 B조 5위(4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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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대통령배 우승. 엎드려 있는 투수는 경남고 투수 배석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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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렬(21번), 이용호(트로피 든 선수),[5] 김동수(22번과 상패를 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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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의 첫 전성기는 1984년과 1985년으로 두 해 연속으로 2관왕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 때 주역은 포수 김동수, 내야수 임형석, 심판으로 유명해진 김풍기, 투수로는 이용호, 박형열 같은 선수들이 있었고, 두터운 선수층을 앞세워서 1980년대 중반 고교야구를 호령했다. 이 때 시작된 전성기는 그러나 아쉽게도 트로피를 쓸어가는 시절로 이어지는 못했다. 이상훈같은 걸출한 투수들도 등장했지만[6], 고교 시절의 이상훈은 좋은 재질이었지 초고교급의 에이스는 아니었고, 그 뒤로 등장한 박준수, 구자운, 배힘찬같은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1990년대 서울고 야구부는 4강에는 충분히 들었지만, 그 이상 나간 것은 1996년 대통령배 준우승이 유일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에 접어들면서 꾸준하던 시기를 지나 8강권 정도의 다크호스로 꼽히던 서울고는 2007년 절호의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형종이라는 에이스를 앞세워 대통령배 우승에 도전한 것. 광주일고와 결승전을 치렀는데, 승리 일보 직전에서 끈질겼던 광주일고의 공세에 이형종이 9회 말에 이철우에게 동점타, 윤여운에게 역전타를 맞고 무너지면서 대역전패로 끝났고, 이 때 이형종이 흘린 눈물은 상대였던 정찬헌 못지 않게 이형종이 더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래도 이형종의 눈물은 그 해 전국체전 우승으로 보답을 받지만, 2000년대 후반의 서울고는 안치홍, 박건우 같은 우수한 선수들이 4강은 올려 놓는 우수한 팀이었지만, 그 고비를 넘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도 종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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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황금사자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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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의 두 번째 전성기는 이 안타까움의 역사를 기어이 넘은 2014년이라 할 수 있는데, 최원태-남경호-박윤철로 이어지는 막강한 마운드를 앞세워 황금사자기와 대통령배를 석권하며, 29년만에 다시 2관왕의 위업을 재현했다. 그리고 황금사자기 우승을 통해 메이저 4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데 성공했다.
2016년 청룡기에서 1985년 우승 이후 31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으나 덕수고에 4-7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7년 청룡기에서는 준결승에서 덕수고에 전년도의 패배를 설욕하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배명고에 1-2로 패배 2년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어진 대통령배에서는 에이스 강백호를 앞세워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경남고를 상대로 진땀을 뺀 끝에 13-9로 승리하며 3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들어서는 전국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황금사자기에서는 1회전에 신일고에게, 청룡기에서는 32강전에서 제물포고에게, 대통령배에서는 1회전에서 라온고에게 각각 패해 초반에 탈락했다. 봉황대기에서도 청룡기와 같이 32강전에서 제물포고에 패배하였다. 남은 대회인 9월 3일에 개막하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듯 4강까지 진출했다. 신일고와의 준결승에서 10-0으로 대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해 경남고를 맞아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에는 주말리그 전반기에서 5위를 기록하며 황금사자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어 개최된 청룡기에서는 야탑고에 패배하며 16강전 진출이 좌절되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하며 대통령배에는 참가하지 않는다.[8] 협회장기 2회전에서 전주고를 만나 전년도까지 동료였던 박재민의 호투에 막혀 0-2로 패하며 탈락했다. 이어진 봉황대기 첫날 경기에서 중앙고에 2-8로 패하며 한 번도 토너먼트를 통과하지 못한 채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뒤늦게 시작한 주말리그 후반기[9]에서 전승을 기록했고 이어진 청룡기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16강전에서 신일고에 3-13 콜드게임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협회장기 32강전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를 8:1 6회 콜드로 이기며 16강에 진출하였다. 16강전에서 충암고에 승리를 거뒀으나 8강전에서 덕수고에 패하여 짐을 쌌다.
2020년에는 두산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은 안재석을 포함하여 무려 6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2020년 봉황대기 8강전에 진출했으며 북일고를 만나 7:3으로 이기며 4강에 진출하였다. 4강 상대는 부산고한테 완승을 거두고 올라온 수원유신고이다. 4강전에서 5:3으로 유신고를 이기며 봉황대기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 상대는 인상고를 꺾고 올라온 인천고등학교이다. 인천고는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며, 서울고는 1988년 이후 32년 만에 결승에 진출해[10] 1984년[11] 이후 36년 만에 우승을 노렸으나 최종 우승은 인천고의 차지가 되었다.
2021년 황금사자기에서는 소래고, 상우고, 물금고를 차례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으나 유신고에 2:9 콜드게임패를 당했다. 대통령배에서는 이병헌이 토미 존 서저리 및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로 시즌을 접은 가운데에서도 경북고, 전주고를 이기고 8강에 올라 유신고와의 리턴 매치에서 4:1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전년도 우승 팀 강릉고를 물리치고 창단 첫 전국대회 4강에 진출한 라온고를 만났으나 1:4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다.
2021년에는 두 명의 1차 지명 선수를 배출했고(대졸까지 합하면 3명), 2차지명에서도 3명이 지명되면서 대졸까지 합하면 6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그리고 안재석, 이재현이 두산, 삼성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평가가 더 올라가고 있다. 또한, 202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고교 최대어였던 심준석이 MLB 진출 선언을 통해서 김서현의 전체 1번 지명이 거의 확실시되었고, 실제 드래프트에서도 김서현이 전체 1번 지명을 받아 야구팬들 사이에서의 주목도도 고공행진하는 중이다.
2023년 황금사자기에서 8강까지 올랐으나 선린인터넷고에 패하면서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12] 봉황대기 1회전에서 전미르의 경북고에 0-3으로 패하며 2회전(64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2023년 7월 29일,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유력 후보로 평가 받던 이찬솔이 2023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하였다. 또한 이찬솔이 미국으로 진출함에 따라 KBO로부터 받는 고교야구 지원금 지급이 5년간 끊기게 되었다.[13]
김동수 감독이 새로 부임한 2024년 이마트배에서 1회전 상대 경기고에 패했다.
강백호
- 2015년 11월 12일에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청룡기 16강에서 경기고와 맞붙었는데, 이때 1학년 강백호가 고척 스카이돔의 첫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기사.
- 서울고등학교 운동장[14]은 (여느 주택가 학교와 마찬가지로) 저녁시간 이후에는 인근 주민들의 조깅트랙이자 놀이공간인데, 이 트랙과 같은 공간에 야구부 연습장과 회관 등이 위치해 있다. 저녁시간에 조깅이나 걷기운동하러 가면 늦게까지 땀흘리고 있는 야구부 선수들을 목격할 수 있다.1980년대에는 서울에서 경기가 열리는 지방 연고 프로야구 구단의 연습시설로도 이용이 되었으므로 학생들이 유명 프로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 2015~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 2차 1라운드 고졸 지명자를 가장 많이 배출해낸 학교다. 최원태, 남경호[15], 주효상[16], 최원준[17], 임석진[18], 강백호[19]. 정작 강백호의 동기로 2017년에 좋은 활약을 보였던 투수 주승우는 신인 2차지명 행사에 초청을 받고도 지명을 받지 못했고,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했다.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동대문야구장이 있던 시절 인창고등학교와의 경기 사진이다. 서울고 특유의 하복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이 장관이다.
- 훈련 분위기가 유정민 감독의 영향으로 상당히 자유로우면서도, 선수들이 훈련 스케줄을 지키면서도 정형화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선수의 의향에 맞는 훈련 일정을 소화하면서 자율과 책임을 중시하는 편이다. 또한, 합숙을 없애고 랩소도, 카이저 등 트레이닝 기계를 도입하면서도, 투수파트에서도 드라이브라인 훈련방식을 적용하는 등 최신 훈련 방법론을 적용하고 있다.[20]
- 훈련이 끝나면, 한국사 등 과목 보충수업을 받는 등 학업에도 충실한 편이다. 그래서 안재석이 한국사 모의고사 1등급을 받기도 했다.
- 2024년 6월 3일, 6월 24일[21] 방영된 JTBC 최강야구의 24시즌 세번째 상대팀으로 출연했다. 1차전 결과는 2:9로 패했다. 2차전 또한 4:1로 패했다.
- 2015년 졸업생 중 한명인 홍승우군의 대학입학을 고의로 막은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관련 기사 이후 검찰이 입시비리 정확을 포착해 당시 연세대 감독, 서울고 지도자등 관계자들의 출국 금지 명령을 내렸다. 기사 그리고 홍승우는 2017년도까지 가는 끝에 3수만에 서울대에 합격했다. # [22]
- 거기다 전임 감독이었던 김모 감독[23]이 2014년에 승부조작을 지시한 혐의가 밝혀졌다. 휘문고와의 경기에서 아웃되기 위해 도루를 지시하거나 번트를 맞으면 일부러 수비수들을 뒤로 물려 안타로 만들어 주는 등의 수법을 사용했다고.
- 학교에 많은 후원을 하는 모 회장이 야구부 운영에 관여하며 갑질을 저질렀고, 감독과 코치 교체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기사 복자처리 되어있기는 하지만 신인왕 두 명, 명문고 야구열전 준결승 등의 내용을 보면 서울고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서울고등학교 내에 회장의 이름을 딴 건물은 오**홀 밖에 없다. 오영수 회장은 현재 채권중개 업체인 KIDB 회장이다. 결국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근로자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에서 유정민 감독의 청구를 인용하면서 유정민 감독은 감독직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2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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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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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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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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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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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OB 창단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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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OB(1982~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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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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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연습생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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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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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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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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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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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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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연습생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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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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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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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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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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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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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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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20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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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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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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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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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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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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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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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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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2007~2015)-후쿠이 미라클 엘리펀츠(20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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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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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고선수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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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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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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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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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고선수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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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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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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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육성선수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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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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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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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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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00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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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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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롯데(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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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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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2011~2019)-당진 현대제철 블루캅(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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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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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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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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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육성선수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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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LG(20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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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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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한화(201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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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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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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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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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NC(20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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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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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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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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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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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KIA(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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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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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LG(20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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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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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20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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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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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한화(201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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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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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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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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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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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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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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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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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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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육성선수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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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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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포수/외야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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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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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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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육성선수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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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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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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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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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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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20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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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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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키움(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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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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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01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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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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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육성선수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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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롯데(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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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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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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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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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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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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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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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롯데(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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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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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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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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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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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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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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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육성선수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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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원광대-KT(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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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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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LG(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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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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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2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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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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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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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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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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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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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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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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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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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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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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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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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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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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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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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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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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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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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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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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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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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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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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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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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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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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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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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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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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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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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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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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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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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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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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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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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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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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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
[2] 휠라코리아 회장이 서울고 출신이기 때문에, 유니폼 등의 야구용품을 휠라에서 후원을 받으며 야구부 연습장 부지도 휠라 소유다.
[3] 경성중학교는 일본인 중학교(오늘날의 중학교+고등학교)로, 대다수의 일본인 학생과 소수의 한국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일본인 학교가 위치해 있던 경희궁 터에 해방 직후인 1946년 서울고등학교가 새로 개교하기는 했으나, 공식 역사로는 인정하지 않는다.
[4] 4강에서 그해 대회 우승팀인 조범현의 충암고한테 패했다.
[5] 여기의 이용호는 아래의 95년 OB 베어스 우승 주역인 이용호와는 선후배 관계의 동명이인.
[6] 이상훈과 같이 뛰던 선수로는 임수혁, 조경환, 이용호 등이 있었다.
[7] 뒤에 보이는 하얀 운동화를 신은 광주일고 선수는 장민재(당시 장민제)다.
[8] 전국 고교야구부 80개교중 39개교는 대통령배, 41개교는 협회장기에 참가한다. 개최 시기가 겹친다.
[9] 후반기를 전반기보다 먼저 치렀다.
[11] 대회 MVP는 김동수다.
[12] 그리고 그 선린인터넷고는 창단 후 한번도 황금사자기 우승을 못해본 부산고의 첫 우승 제물이 되고 말았다.
[13] 원래는 2018년에 최현일이 미국에 진출하면서 2018년부터 5년간 지원금이 끊겼고, 따라서 2023년이 지원금이 끊기는 마지막 해였으나, 이찬솔이 미국 진출을 선언함에 따라 서울고 입장에서는 장장 10년이나 지원금이 끊기게 되었다.
[14] 심석희 선수가 나이키 광고를 촬영할 때 방문하기도 했다.
[15] 이상 2015 1차 지명.
[20] 이 때문에, 합숙 생활을 기본으로 하는 한국, 일본의 명문 고교야구 팀들과도 훈련, 생활 분위기가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
[21] 일반적으로 고등학교팀·대학팀과의 경기는 2연전이나,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미뤄져 대구고등학교 야구부와의 2연전 이후 2차전을 치뤘다.
[22] 다만 프로 지명은 받지 못했으며, 졸업과 함께 대학원 진학을 택했다고 한다.
[23] 2006년 이형종의 눈물의 역투 당시에도 감독이었다. 감독 사임 후 몇년 뒤 다시 감독직으로 복귀했다.
[24] 재판부는 “유 감독과 A코치가 서울고 야구부 지도자로 근무한 이후 현재까지 보여준 실적·수상이력 등에 비춰 보면, 교육감이 제출하는 자료들만으로는 유 감독과 코치에 대해 결격사유가 존재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이 학교장에 연장불가 통보의 철회·보류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매일노동뉴스, 2022.3.11)
[26] 2013년 박준수에서 개명.
[28] 현재는 외야수로 전향
[29] 현재는 주로 포수/지명타자로 출장
안치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