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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 No.45 개럿 놀런 크로셰

by 아기 자동차 202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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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No.45
개럿 크로셰
Garrett Crochet
본명
개럿 놀런 크로셰
Garrett Nolan Crochet
출생
미시시피 주 오션 스프링스
국적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미국
학력
신체
198cm | 111kg
포지션
투타
프로입단
202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1번, CHW)
소속팀
계약
1yr / $800,000
연봉
2024 / $800,000

일단 잘 던진다

오른 다리를 일찍 떨어뜨리지만 아래에서 다리를 더 이상 땅에 떨어지 않고 계속

들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오른쪽 앞다리를 바닥에 디디는 순간까지 들고 있으면 배를 잡고 있을 수 있다

배는 상하를 연결하는 중간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구 동작 핵심 3가지 중에 배를 잡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리 허리는 버려도 그럭저럭 먹고산다

그러나 배를 놓치면 전부를 놓치는 것 이어서 웬만해서는 먹고살기가 어렵다

 

지금 다저스가 크로셰를 데리고 가니 마니 하고 있다 데려가면

좋은 선택이라 보인다 그런데 다저스는 돈이 얼마나 많은 건가

베츠 오타니 이 둘만 해도 웬만한 팀 전체 연봉이다

 

2020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지명되어 계약금 $4,547,500를 받고 입단했다.

특이사항으로는 마이너리그를 건너뛰었다는 점. 이는 메이저리그에서 얼마 없는 대기록이다.[1]

 

9월 18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등판해 데뷔전에서부터 101.5마일의 강속구를 던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3. 피칭 스타일[편집]

 

평균 구속 97마일, 최고 구속 102마일[3]의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로, 와일드한 하이킥 투구폼과 큰 키에서 내리꽂는 포심 패스트볼, 위력적인 슬라이더를 지녔다는 점에서 랜디 존슨과 비슷한 유형의 투수로 분류된다.

체인지업도 종종 던지는데, 패스트볼과의 구속 차이가 많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인지업치고는 90마일대 초반의 매우 빠른 구속을 자랑한다. 이는 구속이 느린 편인 다른 좌완 투수들의 패스트볼과 맞먹는 정도의 빠른 구속이며, 무려 류현진의 패스트볼과 비슷할 정도이다.

선발 투수로 보직 변경 이후 평균 구속 96.8마일(155.8km/h), 최고 구속 100마일(160.9km/h)의 패스트볼을 던지고, 84.2마일(135.5km/h)의 슬라이더, 91.9마일(147.9km/h)의 커터, 90.5마일(145.6km/h)의 체인지업을 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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