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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여 인상 125kg, 용상 152kg, 합계 277kg로 4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용상 3차 시기에서 155kg을 아깝게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나머지 시기에서는 안정적으로 역기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서 국민들에게 포스트 장미란으로 기대를 받았다. 이후 인터뷰에 의하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직 나이도 어린 편이고, 작년의 허리디스크 부상에서 재활한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도 괜찮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다. 이선미로서는 3살 연하인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박혜정과의 경쟁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해졌다.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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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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