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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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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李主形 | Lee Juh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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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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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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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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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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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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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 | 8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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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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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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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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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차 2라운드 (전체 13번,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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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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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020~2023)
키움 히어로즈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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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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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3일 ~ 2023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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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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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6,600만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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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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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등장곡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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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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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자작곡[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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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작년69경기 3할이상을 쳤다 올해도 괜찮은 출발을 하고 있지만 아직인듯하다
이주형의 타격을 들여보자

작년에 잘 쳤지만 의문은 있다 젊은 선수들은 타격 자세가 베스트가 아니어도 잘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젊음의 피지컬 상태가 좋아서 인듯하다 타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앞다리가 짚기 전에
손이 올라가는 과정이 나와야 하는데 이주형은 손이 올라가다 앞다리가 짚기 전에 내려온다
이것은 타자에게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이것이 안되면 살아남기가 너무 어렵다 힘이 떨어지면
2할은커녕 1할도 치기 어렵다

그러고 보니 투수보다 타자가 더 어려운 것 같다
투수는 중요한 3가지 중에 1가지만으로도 10년 이상 잘하는 선수도 보았지만
타자 중에 지금 말한 이자세 그러니까 이 자세는 밸런스에서 나오는데
타자는 이것이 안되면 아예 타격 자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현재 이주형 선수는 이 자세가 반만 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고 보면 타자는 이게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처음 공을 친다면 그냥 자연스럽게 앞다리를 짚기 전에
손이 올라가야 정상이다 그러고 보면 기술 같으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야구가 140년이 넘었지만 결국 기술 발전 같은 건 없었다 그냥 공이 날라오면 타이밍을
맞추어 치면 그만이다 이제 프로 3년 차인 이주형 선수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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