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이 심플하다 빽스윙 동작도 작지만 앞스윙도 작아서 타격에 특별한 문제는 없어 보인다
몸은 작지만 헬스를 많이 해서그런지 몸에 근육이 많아 보인다
강한 스윙을 하지만 스윙이 작아서 그래도 괜찮아 보인다
장례가 촉망되는 선수로 보인다
그러나 수비에서도 힘을 강하게 쓰는 면이 있어서 그 부분은 아쉬워 보인다
강하게 수비를하면 핸드링이나 대처능력이 떨어진다
2023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전체 4번 지명을 받고 계약금 800만 달러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드래프트 후 루키리그에 합류했고 바로 ROK, A+, AA 모두 OPS 1.0을 넘기는 활약으로 AAA까지 승격했고 AAA에서도 OPS 1.0을 넘기는 활약을 보여주었고 2024년 메이저리그 데뷔가 유력한 상황이다.
3월 10일 현재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346/.438/.808 4HR 9RBI 10SO 4BB로 홈런 공동 1위, 장타율 1위, OPS 1위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3월 22일,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며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게 되었다.
3월 28일 시카고 컵스와의 개막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데뷔전을 치러 4회말 저스틴 스틸에게 희생 플라이로 데뷔 첫 타점을, 6회말 옌시 알몬테에게 데뷔 첫 안타를 뽑아내는 등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4월 29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팀이 2:0으로 이기고 있는 2아웃 1루 상황에서 본인의 메이저 리그 데뷔 첫 홈런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기록했다.
이 날 성적은 3타수 1안타(1홈런) 1삼진 2타점 1득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