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타자 3명이 한곳에 모여 있다니 아 그런데 성적은 왜 이런가
발 빠르고 3할 치는 타자 이세 선수가 300억이다 nc가 왜 5강 싸움을 하는지 의문이다
역시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고 밸런스의 문제란 말인가
팀이 잘하기 위해선 시스템이 필요하다
1. 선발투수 중간 투수 마무리 투수
2.타자1 2 3 , 4 5 6 , 7 8 9
여기서 nc가 부족한 점을 찾아야 한다
당분간 nc다이노스의 야구를 보면서 뭐가 문제인지를 들여다봐야겠다
방금 손아섭과 박민우가 플라이볼을 잡다가 충돌하여 손아섭은 경기를 포기하고
부축을 받고 나가고 박민우는 경기를 진행 중이다
손아섭 왼쪽 종아리 찰과상 큰 부상이 아니길 빌어본다
아직까지 영구 결번 대상자는 없다. 다만 상징적인 의미로 남겨둔 임시 결번은 있었다.
NC가 리그의 9번째 구단이었기 때문에, 축구단이 12번을 팬을 위한 번호라며 비워두는 것처럼 9번을 결번으로 할 생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응원단장과 마스코트 단디의 등번호가 9번이며, 1군 리그 참가 전, 퓨처스리그에 있을 당시엔 9번을 달았던 선수가 없었다. 이후 1군 진입을 앞두고 이적해 온 김종호가 9번을 원했고 그에게 자신감과 책임감을 실어주기 위해서 허락했다고 한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추모하기 위해 2017시즌까지 4번과 16번을 비워둔 적도 있다. 2014년까지 유영준과 모창민이 사용했는데 의도적으로 번호를 바꾸고 결번으로 지정하였다는 말이 있지만 프런트에 의하면 우연히 비어있게 된 번호라고 이야기 하였다.[59]
나성범의 47번이 영구 결번으로 매우 유력했었고, 이후 이적하여 2022시즌 부터 타팀에서 뛰게 되자, 창단부터 이 번호를 사용해 온 팀 레전드 나성범의 그 동안의 팀에 대한 헌신에 대한 예우로 한 시즌 한정으로 임시 결번으로 지정하기도 했었다.[60] 나성범의 47번과 함께 팀의 초대 감독으로 팀이 빠르게 1군 리그에 적응하도록 하여 신생팀을 1군 진입 2년차 부터 4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시킨 성과를 낸 김경문의 74번이 영구 결번 후보로 이야기 되기도 한다. 현재는 장기계약을 맺은 프렌차이즈 2루수 박민우의 2번이 유력하다.[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