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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SSG 랜더스 No.42 문승원

by 아기 자동차 2024.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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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No.42
문승원
文昇元 | Moon Seungwon
출생
국적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학력
신체
180cm | 88kg | O형
포지션
선발 투수 (2016~2021, 2023)
중간 계투 (2022, 2023)
투타
프로 입단
2012년 1라운드 (전체 8번, SK)
소속팀
병역
(2013년 12월 23일~2015년 9월 22일)
계약
2022 - 2026 / 55억 원[3]
연봉
2024 / 8억 원 비FA 다년계약
등장곡
Zombie Nation - 〈Kernkraft 400>[4]
[ 이전 등장곡 보기 ]
가족
아내 안미선(2017년 12월 9일 결혼 ~ 현재)
장남 문도경, 차남 문선우
MBTI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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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이 내려가고 문승원이 던지고 있다

문승원 투구동직더 좋고 아주 강력한 볼을 던지고 있다

선발투수인데도 불구 하고 5 6위 싸움이다 보니 총 출동이다

 

문승원도 150키로의 체중실린볼을 던지고 있지만 앤더슨의

직구를 보다가 문슨원의 볼을 보니 칠 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과거 한일 전에서 오타니가 내려가고 그다음투수가 157키로를 던지면서

제구도 좋은 투수가 올라온 느낌이다

문승원도 11말을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갔다 0-0계속 이어지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146km/h 패스트볼
vs 박찬호 (2019년 8월 24일)
126km/h 커브
vs 프레스턴 터커 (2019년 8월 24일)
143km/h 슬라이더[5]
vs 최형우 (2022년 7월 30일)
136km/h 체인지업
vs 안권수 (2022년 7월 22일)

토종 선발 치고는 빠른 평균 구속의 패스트볼을 앞세운 승부를 즐기는 선수이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46km/h이고, 최고 구속은 150km/h대다.[6] 2018 시즌 기준 규정 이닝을 채운 토종 선발 선수 중 패스트볼 평균구속이 143.9km/h로 공동 1위이다.[7] 다만 2020년 이후로 회전수가 평균을 웃돌며 위 말도 옛말이 되었다. 특히 2020년에는 제구 되는 평균 146km/h의 포심을 뻥뻥 던지며 1선발로 활약했다. 다만 2021년엔 구속이 좀 줄었는데, 알고보니 팔꿈치 통증이 있었다... 그 상태에서도 140km/h이 넘는 공을 던진 것. 그러다 보니 투심을 이용했는데, 제구도 잘 되고 매우 잘 먹혀들며 시즌 아웃이긴 했지만 다시 한번 가능성을 보여줬다.

변화구가 상당히 많은데, 포심을 제외한 것을 죄다 변화구로 본다면 투심[8], 커터[9], 슬라이더, (너클)커브, 체인지업, 스플릿 핑거 체인지업, 정통 스플리터 등 적어도 5개 이상이다. 다만 구사율이 유의미하게 높은 구종은 슬라이더, 스플릿 핑거 체인지업, 너클 커브 정도고, 나머지는 특수한 상황에 쓰인다.

물론 공이 가벼운 편이라 피홈런이 많기는 하지만[10] 구종도 많고 볼볼볼볼하는 투수는 아니라서 "리그 최고 5선발" 이라는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위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실질적인 SK 와이번스의 1선발로 활약하였다.

2024년 마무리로 전업한 이후에는 다른 구종을 다 버리고 직슬 투피치로 피칭을 하며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참고로 다르빗슈 유의 팬이라고 한다. 고려대 시절 영상을 보면 폼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지금의 다양한 구질을 사용해서 상대 타자를 상대하는 스타일은 다르빗슈의 스타일을 참고해서 던지는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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