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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No.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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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원
文昇元 | Moon Seu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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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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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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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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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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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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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 88kg |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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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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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2016~2021, 2023)
중간 계투 (2022, 2023)
마무리 투수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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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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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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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라운드 (전체 8번,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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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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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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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3일~201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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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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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2026 / 55억 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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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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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8억 원 비FA 다년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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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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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Nation - 〈Kernkraft 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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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등장곡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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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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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안미선(2017년 12월 9일 결혼 ~ 현재)
장남 문도경, 차남 문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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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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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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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이 내려가고 문승원이 던지고 있다
문승원 투구동직더 좋고 아주 강력한 볼을 던지고 있다
선발투수인데도 불구 하고 5 6위 싸움이다 보니 총 출동이다
문승원도 150키로의 체중실린볼을 던지고 있지만 앤더슨의
직구를 보다가 문슨원의 볼을 보니 칠 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과거 한일 전에서 오타니가 내려가고 그다음투수가 157키로를 던지면서
제구도 좋은 투수가 올라온 느낌이다
문승원도 11말을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갔다 0-0계속 이어지고 있다
토종 선발 치고는 빠른 평균 구속의 패스트볼을 앞세운 승부를 즐기는 선수이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46km/h이고, 최고 구속은 150km/h대다.[6] 2018 시즌 기준 규정 이닝을 채운 토종 선발 선수 중 패스트볼 평균구속이 143.9km/h로 공동 1위이다.[7] 다만 2020년 이후로 회전수가 평균을 웃돌며 위 말도 옛말이 되었다. 특히 2020년에는 제구 되는 평균 146km/h의 포심을 뻥뻥 던지며 1선발로 활약했다. 다만 2021년엔 구속이 좀 줄었는데, 알고보니 팔꿈치 통증이 있었다... 그 상태에서도 140km/h이 넘는 공을 던진 것. 그러다 보니 투심을 이용했는데, 제구도 잘 되고 매우 잘 먹혀들며 시즌 아웃이긴 했지만 다시 한번 가능성을 보여줬다.
변화구가 상당히 많은데, 포심을 제외한 것을 죄다 변화구로 본다면 투심[8], 커터[9], 슬라이더, (너클)커브, 체인지업, 스플릿 핑거 체인지업, 정통 스플리터 등 적어도 5개 이상이다. 다만 구사율이 유의미하게 높은 구종은 슬라이더, 스플릿 핑거 체인지업, 너클 커브 정도고, 나머지는 특수한 상황에 쓰인다.
물론 공이 가벼운 편이라 피홈런이 많기는 하지만[10] 구종도 많고 볼볼볼볼하는 투수는 아니라서 "리그 최고 5선발" 이라는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위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실질적인 SK 와이번스의 1선발로 활약하였다.
2024년 마무리로 전업한 이후에는 다른 구종을 다 버리고 직슬 투피치로 피칭을 하며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참고로 다르빗슈 유의 팬이라고 한다. 고려대 시절 영상을 보면 폼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지금의 다양한 구질을 사용해서 상대 타자를 상대하는 스타일은 다르빗슈의 스타일을 참고해서 던지는 것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