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출생
2003년 8월 24일 (20세)
충청남도 공주시
국적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학력
공주중동초 - 야로중[2] - 물금고 - (대구대)[3]
신체
183cm, 85kg
포지션
3루수, 유격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22년 2차 1라운드 (전체 3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22~)
연봉
2024 / 3,800만 원 18.75%↑
등장곡
MC몽 - 《인기》 (2022~)
응원가
허니크루 - 《구단 자작곡》 (2022~)[가사]
본관
김해 김씨
03년생 삼성의 새로운 4번 타자 김영웅을 들여다보자
자기 스윙을 할 줄 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타격 시 유연하고 팔로우가 끝가지 들어가는 부분은 인상적이다
그러나 타격에 문제는 있어 보인다
백스윙을 하고 오른쪽 다리가 땅을 짚었을 때 손의 위치가 낮다
손의 위치가 낮으면 방망이 헤드가 쳐질 가능성이 높다
헤드가 쳐지면 공 맞히기가 어려워진다 이렇게 호쾌한 스윙을 하는 선수가
한 손을 놓는 것도 아니고 이러면 공 맞히기가 더 어려워진다
5타석5삼진이 우현이 아니다 이때 보면 골반은 들리고 헤드는 쳐진다
누구도 이렇게는 공을 맞히지 못한다
타격 시 손의 위치를 보면 작은 곳에서 크게 가야 하는데 김영웅 선수는
반대로 되고 있다 크게 있다가 작은 곳으로 이동한다
예를 들어 손의 위치가 작은 곳에서 큰 곳으로 이동하는 타자가 이승엽이다
이건 기술의 문제보다 마음의 문제가 크다
콘택트 능력을 올리려면 김영웅 선수의 스타일을 볼 때 손의 위치를 높이는 것이
빠르게 문제점을 보안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이것도 치려는 마음이 강하면 손이 위로 가기가 어렵다
잘 칠 때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니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니라는 멘트가 인상적이다
본인의 위치를 잘 인지하고 있는 듯하다 여기서 김영웅 선수의 실력 향상을
기대해 본다 03년생 김영웅 선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