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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322

KBO 신인 드래프트 1순위는 덕수고 좌완 정현우, 키움 지명…2순위 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은 정현우(덕수고)가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덕수고 좌완 투수 정현우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를 차지했다.​11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호텔 잠실에서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번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는 정현우를 선택했다.​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좌완 정현우는 커브와 포크볼 등 변화구 완성도와 제구력이 뛰어난 '완성형 투수'로 평가받는다. 키움은 왼손 선발 자원이 부족하다.​정현우는 지명 후 "이 순간을 위해 훈련하고 기다려 왔는데 노력의 결과 나와 기쁘다"며 "팬들의 기대가 큰 것 같아 책임감도 높.. 2024. 9. 12.
충훈고 김서준 선수명김서준백넘버51생년월일2006.12.22 (17세)포지션투수키 / 몸무게190cm / 86kg투타우투좌타충훈고 김서준 150키로 이상을 던지는 투수다완성도는 떨어지나 190센치에 150이상을 던질 수 있는 피지컬이 장점이다  지금은 잘 못하지만 앞으로는 어떨까?냉정한 평가를 해야겠다 우리는 선수를 지명하기 전 미래를 알 수가 없기에 현재의 상태를 보고 지명을 한다 과거에는 장래를 보고 선수를 많이 뽑았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러나 선수들의 성장 속도가 너무나도 빨라 즉시 전력이 되는 선수들이 많이 나온다 과거를 사래를 보면 이정후 강백호 김택연 김도영 입단과 동시에 즉시 전력에 포함되었다 무서운 것은 처음에 잘하는 선수는 계속 잘하고 처음에 못하던 선수들은 계속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간간이 .. 2024. 9. 12.
김태현·권현우 ‘노히트 노런’ 합작...광주일고, 광주진흥고 잡고 2회전 진출 [청룡기 1회전] 김태현 6이닝 권현우 3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노히트 노런 합작’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에서 첫 노히트 노런 경기가 나왔다. 광주의 야구 명문 광주일고의 에이스 김태현(19·3학년)과 권현우(18·3학년)가 수비 실책으로 주자 1명만 내주며 9회까지 노히트 노런을 합작, 광주진흥고를 4대0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6일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왕중왕전 1회전에서 광주진흥고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합작한 광주일고 에이스 권현우와 김태현(오른쪽)./배준용 기자6일 오전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광주일고와 광주진흥고의 1회전 경기에서 광주제일고는 팀 내 원투펀치인 김태현(19.. 2024. 9. 12.
세광고 권민규 선수명권민규백넘버1생년월일2006.05.13 (18세)포지션투수키 / 몸무게189cm / 89kg투타좌투좌타확실히 2순위 예상 선수들 부터는 피지컬이든 기술적인 부분이든 어디 한 부분이 부족하다 그러나 아직 어린 선수들이 이정도 한다는 것은 대단해 보인다 세광고 권민규 선수는 아직 투구동작을 배워나가는 부분인것 같다 투구동작이 몸에 익지 안은 모습이다 그러나 기본기에 충실해서 던지는 모습은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이런선수들이 투구 동작이 몸에 익어나가기 시작한다면 무서운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ㅔ광고 권민규 선수 아주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지금ㅁ의 방향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우리가 궈민규 선수의 이름을 알게 될것이다 ​​"좋은 좌완 왜 이렇게 많아?” ... 146km 쾅! 1R 후반​ 다크호..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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