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N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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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金澤延 | Kim Taek-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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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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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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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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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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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cm | 8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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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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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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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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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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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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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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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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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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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3,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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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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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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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Minor - 《Remember the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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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택연은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입니다. 김텍연은 투수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1994년 9월 26일에 태어났습니다. 김태연은 고등학교인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23년 프로 야구 리그인 KBO 리그의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습니다. 그 이후 꾸준한 성적으로 팀의 선발 투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태연은 고르고 안정적인 투구로 팀의 성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고도의 투구 기술과 지능적인 투구 결정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태연은 국내 야구 팬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의 미래에 대한 기대도 높습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루고 팀과 국가 대표팀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두산베어스 김택연이다 현제 신인 중에 최고라는 평가다 이승엽 감독도 위기 상황에서 가장 생각이 많이 나는 투수라고 했다 감독이 이런 말을 할 정도면 어느 정도 신뢰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제 김택연을 분석해 보자 일단 직구가 최고라는 평가가 많다 역시 투구 동작을 보면 배 허리 하체를 놓치지 안는다 세트포지션으로 투구 동작을 시작하는데 이것은 아마추어 때도 동일하다 세트포지션을 선택한 것을 봐서는 성격이 급하거나 힘이 들어가는 선수는 아닌 것 같다 현재는 외모나 여러 인터뷰나 하는 행동을 봤을 때는 성격은 유순해 보이고 욕심은 조금 있어 보이지만 아직은 최소한의 욕심으로 보인다 김택연은 현재의 밸런스와 심리상태라면 리그를 지배할 가능성이 크다 오늘 현재의 방어율도 21이닝 2.11이다 아직 평균 구속이 147킬로 정도인데 몸 관리를 잘하고 적응이 되면 평균 구속이 150 정도는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투구 동작에서는 왼쪽 앞 다이가 빨리 펴진다 더지고 나서도 앞다리가 굽혀지면서 땅을 지그시 눌러주는 형태가 나오면 좋을 텐데 아쉽다 이런 동작이 나오면 공을 좀 도 오래 쥐고 있을 수 있다 볼을 던지는 포인트가 더 앞으로 나온다는 말이다 이런 형태도 강하게 던지려는 마음이 앞서서 생기는 현상으로 보인다 과연 이 어린 선수가 심리적 치우침 그러니 심리적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좋은 소식은 두산 베어스에 박정배 투수코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정배 투수코치는 현역 시절 차분하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만을 수행했던 선수다 만약 김택연 선수가 박정배 코치의 이런 성향을 배운다면 오랫동안 좋은 선수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