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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롯데 자이언츠 No.37 최강야구 정현수

by 아기 자동차 2024.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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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37
정현수
Jeong Hyeon-Su
출생
국적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학력
신체
180cm|84kg
포지션
투타
프로 입단
2024년 2라운드 (전체 13번, 롯데)
소속팀
연봉
2024 / 3,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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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140킬로 정도의 직구지만 체중이동이 장 되어있는 직구는 위력적이다

변화구의 각도도 좋고 컨트롤도 좋으니 타자들이 쉽게 공략하기가 어렵다

정현수의 투구를 보면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끊어 던지는 투구 동작을 지적 안하기가 어렵다

볼을 끊어던지는 투수 중에 오랬동안 잘 던졌던 선수는 없었다

이것을 던지는 방식을 바꾸려면 투구 동작이 밸런 수가 완전히 수정이

되어야 하는 부분인데 이것을 어떻게 손을 델 수가 있겠는가

 
 

이런 걸 보면 팔자가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마치 차 사고가 많이 나니까 자동차 안타고 다니면 되지 이럴 수 없는 것처럼

나도 모르겠다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중학교 때까지는 내야수로 활동하다가, 부산고에 진학하면서 투수로 포지션을 바꿨다.[6] 다만 고교 시절에는 주로 외야수로 뛰었으며 투수로는 2⅓ 3이닝을 던진 것이 전부였다. 부산고 동기로는 한화 한승주와 두산 최종인 등이 있다.

본격적으로 대학교 2학년 시절부터 팀의 주전 선수가 되었다. 2021년 6승 1패 51이닝 72탈삼진을 기록[7]하고, 2022년 10승 1패 83⅓이닝 129탈삼진을 기록[8]하면서 대회 감투상을 수상하였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혹사의 피해자라는 의견이 제기되었는데, 2022년 7월 당시 팀이 치른 이닝 중 절반인 32⅓이닝을 책임지면서, 7월 7일부터 19일까지 총 13일동안[9] 567구를 던졌다는 것이다. 하루 간격으로 100구가 넘는 공을 던졌다는 것. 때문에 아마추어 야구에서 보다 엄격한 투구 수 제한을 적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하였다.[10] 혹사 논란 단, 2023년초 인터뷰에서 본인이 말한 바로는, 아마추어 선수이기 때문에 기회를 많이 받아서 잘 보이기 위해 본인이 원해서 나간 경우가 많다고 한다.인터뷰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비 명단 198인에 들었으나 최종 엔트리 승선에는 실패하였다.

드래프트를 며칠 앞둔 시점에서는, 특정 구단이 1라운드 지명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하면서, '1라운드에 대학교 선수가 지명받는다면 정현수 한 명 외에는 전혀 고려할 사람이 없다'라는 관계자 발언도 나오고 있다.[11] 9월 13일 파이낸셜뉴스 전상일 기자는 SSG 랜더스가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으로 박지환과 정현수를 고려 중이며 그중 정현수를 지명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반면에 베이스볼코리아는 롯데 자이언츠가 2라운드로 지명할 가능성이 높고 롯데가 아니어도 삼성이 지명할 것이라고 컨펌했다. 심지어 롯데가 지명을 안 한다면 최동원 동상에 절하러 가겠다는 공약을 거는 건 덤. 전상일, 베이스볼코리아 모두 상위 지명을 예상한 걸로 보아 현장의 평이 매우 좋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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