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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야구부

by 아기 자동차 2024.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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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Seoul Convention High School)
창단
소속 리그
서울권
감독
유영원[1]
우승 기록[2]
0회
홈페이지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3]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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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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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대[편집]

창단 후 첫 전국대회인 2020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는 2연승으로 분전했지만 16강전에서 강릉고에게 7-11로 패했다.

2021년 첫 전국대회인 황금사자기에서 1회전, 2회전(32강전), 16강전을 모두 콜드게임 승리로 장식했다.[4] 특히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충암고를 콜드게임으로 꺾은 건 큰 이변이며 이번 승리로 창단 후 첫 전국대회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대구고를 상대하게 됐는데 결국 5-8로 패배하게 되어 최고 성적을 갱신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후 대통령배에서는 1차전(32강)에서 상대인 배재고가 배재고감독의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으로 경기진행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배재고의 몰수패가 선언되어 16강에 운좋게 진출하였으나 16강에서 유신고를 상대로 콜드패를 당하여 대회를 마감했다.

시즌 종료 후 조원빈이 미국에 진출하면서 창단 2년 만에 KBO의 지원금이 5년 동안 끊기게 되었다.

창단 후 처음 출전한 2023년 청룡기에서 야탑고에게 승리를 거두고 2회전(32강전)에 진출했다. 32강전에서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끝에 제물포고에게 3-4로 아쉽게 패했다.

 
 

2024년에는 2025 신인 드래프트 상위 지명 유력 후보로 꼽혔던 우완 투수 김상호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유급을 결정하는 악재 속에서도 주말리그 전반기 1위를 차지하며 창단 이래 처음으로 황금사자기와 청룡기에 모두 나가게 되었다. 황금사자기에서 상우고, 군산상일고, 경기고를 차례대로 격파하며 3년 만에 다시 8강에 진출했으며 8강전에서는 전년도 우승 팀 부산고에 0-5로 밀리다가 7-5로 역전승을 거두고 창단 첫 전국대회 4강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는 2024년 시즌 고교야구에서 단 한번도 지지않고 무려 17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덕수고를 상대한다. 덕수고는 2024년 첫 대회인 신세계이마트배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2. 출신 선수[편집]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포수
두산(2022~2023)
내야수
삼성(2022~2023)
외야수
2021/2022 MLB 국제 아마추어 계약 (STL)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마이너 (2022~)

3. 여담[편집]

  • 학교에 운동장을 만들 부지가 없어서 남양주에 있는 야구장에서 주로 훈련한다.
  • 김주형이 2020~2022년 코치로 근무 후 2023년 한 해 동신중학교 야구부 감독을 맡았다가 2024년부터 다시 컨벤션고 코치를 맡고 있다.

[1] 동대문상고(現 청원고)-한양대를 졸업하고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뛰었다. 포지션은 외야수였다.

[2] 4대 메이저 + 협회장기

[3] 서울컨벤션고 야구부

[4] 1회전 야로BC 10-2(7회), 2회전 안산공고 8-1(7회), 16강전 충암고 1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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