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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카고컵스 이마나가 쇼타

by 아기 자동차 202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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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No.18
이마나가 쇼타
今永昇太 / Shōta Imanaga
출생
국적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일본
학력
후쿠오카현립 호쿠치쿠고등학교 - 코마자와대학
신체
178cm | 83kg
포지션
투타
프로 입단
소속팀
계약
2024 - 2027 / $53,000,000[option]
연봉
2024 / $9,000,000
등장곡
The Fratellis - chelsea dagger
후원사
기록

키가 178cm로 투수치고는 매우 작은 편으로[3]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구사하며

이런 작은 체형과 투구 스타일 때문인지 스기우치 도시야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2019년 기준으로 구종 분배율은 패스트볼이 약 49%, 슬라이더가 26%, 체인지업 20%, 커브는 5%이다. ​

평균 147km[4], 최고 155km/h[5]의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좌완 파이어볼러이다.

사실 커리어 초반에는 130km/h대 패스트볼도 던질 정도로 구속이 빠르지 않았지만

성장하면서 점점 빨라지더니 벌크업 또한 제대로 성공하면서

몸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두꺼워지고 그로 인해 구속과 구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

현재 이마나가 쇼타가 미국을 압살하고 있다

5승에 방어율0.94 키 178에 몸무게 83킬로 투수로는 작은 키다

이 사이즈로 현재 미국에서 직구 가치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이닝당 탈삼진도 1개 이상이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확실히 직구가 좋단 

일본 투수들의 장점은 확실히 투구 자세가 좋다

오타니 야마모토 이마나가 가장 중요한 다리 배 허리 이 세 가지를 놓치지 않는 투구를 한다

이제 이마나가의 투구를 분석해 보자 왜 평균 150킬로를 던지는 투수가 최고의 직구로 평가받을까

쉽게 야마모토와 비교하겠습니다 이마나가는 킥을 한 뒤 한번 멈추었다가 던진다

킥을 하는 것만으로도 야마모토보다는 좋다 왜냐하면 킥을 크게 할수록 힘을 더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이마나가가 여기서 연결 동작으로 현재 투구를 유지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직구를 던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걸 다 할 수 있는 투수는 류현진이다 일본 투수들의 기본기는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만들어 던지는 한 개는 보인다 이마나가의 멈춤 동작은 다행히 멈추었다 한번 반동을 살짝 굴린다

이 살짝 굴리는 킥이 이마나가의 직구를 살리는 것 같다 정말 작은 차이로 보이지만

이것 하나가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이마나 가능 30살에 메이저 진출을 했다

다소 늦은 나이지만 몸만 받쳐준다면 계속 잘할 수 있는 선수인 것 같다

투수로는 작은 거인 이마나가 쇼타를 응원한다 ​

https://youtu.be/jBYZZ-EQw44?si=p_GxsqpmxVx-1r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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