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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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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 No.25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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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카즈마
岡本和真 | Okamoto Kaz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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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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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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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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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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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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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cm / 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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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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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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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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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일본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위 (巨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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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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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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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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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42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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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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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타석 : 「ちゅきちゅきハリケーン」 - 나니와단시
제2타석 : 「希望の轍」 - 사잔 올 스타즈
제3타석 : 「盆ギリ恋歌」 - 사잔 올 스타즈
제4타석 : 「波乗りジョニー」 - 쿠와타 케이스케
찬스테마 : 「栄光の男」 - 사잔 올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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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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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야구 잘하기 어렵다 오카모토는 6년 연속 일본 리그에서 30홈런을친 대단한 선수다
작년에도 41개의 홈런을 친 선수다 올 시즌 중반이 지나가고 있지만 홈런 13개로 7년 연속 30홈런이
깨질 위기에 있다
타격 자세를 보면 3할은 치기 어려운 자세다 백스윙을 하면서 앞다리가 바닥을 짚기 전에
손이 내려올랑 말랑하고 있다 홈런을 칠 때 보면 하이볼보다는 노볼을 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런 타자는 하이 불을 치기가 어렵다 쳐진 손으로 하이 볼을 맞추려면
타격을 하러 나가면서 손을 끌어 올려야 하는데 타격을 하러 나가는 과정에서 무슨제주로
손을 끌어올릴 수가 있겠나
이런 와중에도 홈런을 매년 30개 이상을 치다니 나로서는 놀랍다
이제 오카모토도 메이저 진출을 노릴 텐데 아쉽지만 내가 보기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저 스윙으로는 일본보다 평균 구속이 5킬로가 더 빠른 메이저리그의 공을 공략하기는 더 어렵다
아시아인들은 피지컬에서 밀리기 때문에 첫 번째가 기술이다 작은 선수도 기술이 좋으면
살아남을 수 있지만 아무리 힘이 센 사람도 기술이 부족하면 살아남기가 어렵다
그래서 옛 어른들이 기술 배워라 기술 배워야 밥 먹고산다고 했던가
오카모토 미국에서 살아남으려면 기술 배워라
아래는 2019년 1~30호 홈런 모음 영상이다.
야나기타 유키 정도는 아니지만 꽤나 역동적인 스윙을 하는 파워히터다. 2018 시즌에 친 홈런 중 밀어친 홈런이 절반 가까이 될 만큼 타고난 파워는 확실하다. 하지만 풀타임 첫 시즌이던 2018년 이후로는 컨택의 안정감이 떨어져 2할 중반~후반 정도를 치는 수준으로 내려왔으며 볼넷을 적절하게 얻어내긴 하지만 삼진을 많이 당하고 있다. 2020년부터 삼진을 많이 줄이긴 했으나 2021년 다시 볼삼비가 나빠진 상황.
수비의 경우 주전으로 정착한 직후만 해도 아직 갈길이 멀다는 평가가 대다수였으나 연차가 쌓여가면서 수비도 발전하면서 2021년 현재는 수비가 굉장히 발전되어 UZR 랭킹 상위권을 놓치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는 3루수로 자리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