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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두산 베어스 No.50 이영하

by 아기 자동차 202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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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두산 베어스 No.50
이영하
李映河 | Lee Young-Ha
출생
국적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학력
신체
192cm | 91kg | 285mm | AB형
포지션
투타
프로 입단
소속팀
병역
연봉
2024 / 1억 원 16.7%↓
등장곡
[ 이전 등장곡 보기 ]
가족
부모님, 남동생(2012년생), 여동생(2017년생)
아내(2020년 1월 18일 결혼 - 현재)
아들 이하민(2020년생)
 

학폭 무죄를 선고 받고 이제 야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이영하를 보자

기록을 보고 조금 놀랐던 건 과거 17승을 한 적이 있었다 와우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

투구 동작을 보면 과거에 허리를 전혀 못쓰는 동작이었기에 직구가 밋밋하다고 생각했다

그냥 폼은 별로라도 컨트롤은 좋구나 이 정도 야구를 몇 년간 헤매서 일까 과거보다

투구 동작이 좋아졌다 허리를 전혀 쓰지 못하였지만 지금 투구의 모습을 보면

반쯤은 허리를 사용한다

몇 년간 마음고생했을 걸로 생각되는데 올해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교 때 야구부 후배 학폭?…두산 이영하, 항소심도 무죄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프로야구 선수 이영하 고교 야구부 시절 후배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선수 이영하(27·두산 베어스)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 2-2부(이현우 임기환 이주현 부장판사)는 오늘(13일) 특수폭행·강요·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공소사실에서 일부 강요 혐의가 발생한 시기와 장소를 변경한 데 대해서도 "피해자의 진술을 보더라도 당시 이 같은 범행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공소사실에 대한 범죄의 증명이 없는 때에 해당해 무죄를 선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5월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사실오인, 법리 오해를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이 씨는 고교 야구부 후배를 때리거나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노래를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2022년 8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 씨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후배 A 씨의 신고를 받은 스포츠윤리센터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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