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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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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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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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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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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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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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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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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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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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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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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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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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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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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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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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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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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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의 한계를 보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2019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청원고등학교 야구부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었다.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는 광주동성고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6-9으로 아쉽게 패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는 인천동산고에게 첫 승을 거두는가 싶었으나 2-3으로 역전패했다.
8월 12일 있었던 봉황대기 1회전에서 물금고등학교 야구부를 만나 9-10으로 졌다.
대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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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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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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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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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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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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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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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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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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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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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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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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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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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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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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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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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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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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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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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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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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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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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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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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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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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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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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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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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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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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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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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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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1회전은 7월 13일 시작했으나 우신고가 2-1로 앞서던 5회말 우천 중단된 후 3일 만에 재개됐고 13일에 뽑은 점수 그대로 2-1로 승리했다.
7월 19일 열린 서울고와의 대결에서 2대9 (8회 콜드게임)로 패했다. 18일 시작했다가 우천 중단됐던 경기는 서울고가 5-1로 앞서던 5회초에 재개됐다. 두 팀이 7회까지 추가 득점 없이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8회초 우신고가 1사 만루에서 장동건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그러자 서울고가 8회말에 4점을 달아나며 경기를 끝냈다. 윤지환, 이준서, 왕지훈이 각각 1타점 적시타로 3점을 냈고, 2사 만루에서 김영채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콜드게임을 완성했다.
10월 16일 김경기 전 SK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10]
2학년 투수 진희성이 동산고로 전학했다.
대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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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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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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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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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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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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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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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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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의 적극적인 투자로 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 및 조명탑을 설치했다야구장 건설을 의뢰한 구로 우신고등학교 건축과정 보여드리겠습니다.
- 코치진으로 김강석(前 한화) 수석코치, 강진영 타격코치[11]가 있었으나 2023 시즌 종료 후 김강석 코치는 신일고, 강진영 코치는 새로 창단한 세원고로 옮겼고 김경기 감독 부임과 함께 지병호(전 안산중앙중 코치)[12], 백진우(전 장충고 코치)[13], 홍재호(전 KIA 선수)[14] 코치가 새로 부임했다.
- 재창단 초기 서울고, 배명고, 충암고, 성남고 등 타학교에서 옮겨온 전학생들로 팀을 구성했다. 중학교 유망주들의 스카우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팀을 육성하고 있다.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
[2] 오승환은 우신중학교를 졸업한 후 한서고로 진학했으나 경기고로 전학해 그곳에서 졸업했다.
[3] 당시 서울고 야구부는 2~3학년만 35명이었고 1학년만 30명인 매머드급 야구부였다. 우신고와 경기상고의 창단으로 서울고에서 우신고로 3명, 경기상고로 8명이 전학을 갔다. 경기상고 초대 감독으로 최덕현 서울고 코치가 부임했다.
[4] 우신고등학교 재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교장이 상당한 야구팬이었기에 추진이 가능했다고 한다.
[5] 16강전
[6] 1회전 부전승
[7] Baseball Club의 약자로 클럽팀이다. 울산공고BC 외에도 야로BC, 우성베이스볼아카데미, 천안CS 등 클럽팀이 늘어나고 있다.
[8] 10대 6으로 앞서다가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9] 1회전 부전승
[10] 인천 웨이브스 독립야구단이 사실상 와해되면서 김경기 단장과 지병호 감독이 각각 우신고 감독과 코치로 합류했다.
[11] 서울고-강릉영동대 졸업
[12] 1973년생, 인천고-동국대-태평양 돌핀스
[13] 1988년생, 부산고-고려대-두산 베어스
[14] 1987년생, 부산고-고려대-KIA 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