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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전주고 정우주 아직 영점을 잡지 못했다

by 아기 자동차 2024.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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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여전히 영점이 잘 잡히지 않고 있다

과연 정우주 선수가 프로에가서 영점을 잡을수 있을까

그러나 여전히 볼은 빠르다 위기때평균 구속이 150이 나오고

주자가 없으면 평균 구속이145가 나온다 프로가면 160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람은 정해진 마음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투구 동작도 마찬가지다 현재 프로에서 잘하는 선수들은

야구를 하는 동작이 대부분 아마추어때와 거의 비슷하다

바뀌는 것은 디테일 뿐이다 근간은 바뀌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아주 무서운 이야기다 마치 운명이 정해 저 있다는 말이 아닌가

이말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하다 어째든 무서운 말이다

 

1회 1사 만루 위기에 등판한 전주고 정우주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전주고와 마산용마고 결승전이 진행됐다.

전주고는 이번이 첫 청룡기 결승 진출, 마산용마고는 44년 만에 다시 맞는 청룡기 결승이다.

전주고 에이스 정우주가 1회말 1사 만루 위기에 구원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2024.07.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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