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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SSG 랜더스 No.33 드류 앤더슨

by 아기 자동차 2024.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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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SSG 랜더스 No.33
드류 앤더슨
Drew Anderson
본명
앤드루 제임스 앤더슨[1]
Andrew James Anderson
출생
국적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미국
학력
갈레나 고등학교
신체
190cm | 92kg
포지션
투타
프로 입단
2012년 드래프트 21라운드 (전체 668번, PHI)
소속팀
계약
1yr / $570,000
연봉
2024 / $570,000
 
 

앤더슨이 올 시즌 처음으로 불펜 등반을 하였다

최고 구속 157카로 탄력 있는 볼을 던지고 있다

투구 동작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나 쉽게 흥분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금 투구 동작에 이상이 없고 컨디션도 좋아 보인다

그러니 직구가 어떻게 가겠는가 포수 글러브 뚫고 들어가듯이 들어간다

 

앤더슨 침착해 침착해 연장전 10회 앤더슨이 3k 잡고 이닝 교체 살벌한 공을 던지고 있다

앤더슨이 첫 타자 삼진을 잡고 영어로 샬라샬라 했는데 이닝이 교체되면서 nc에서 문제를

삼아서 잠시 더그아웃 마찰을 보였다 그러나 큰 문제 없이 넘어간다

오늘 nc와 ssg가 어떻게 끝날지 경기가 지켜보자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평균 149km/h, 최고 159km/h에 이르는 포심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커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정통파 우완이다. 삼진을 압도적으로 솎아내는 유형은 아니었지만 안정적인 볼커맨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일본프로야구에서는 포심과 체인지업을 제외하면 그다지 뛰어난 모습은 아니었다. 그래도 KBO 리그 기준으로는 상당히 빠른 구속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190cm 장신에서 나오는 낙차를 이용한다면 충분한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유형.

이상하게 일본프로야구에서는 뜬공 비율이 높은 편이었다[2]. 그래서 타자친화구장인 인천 SSG 랜더스필드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MLB 통산은 40.8%로 땅볼 비율과 1:1에 가까웠고 계약 전 마지막으로 뛰었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에서는 35.9%로 땅볼보다 적었다.

KBO 입성 이후에는 평균구속 150대 초반으로, 안우진, 문동주, 김서현과 비슷하다. 그러나 이들과는 달리 불펜투수라 아직은 이닝 소화가 부족하다는 게 단점.

큰 문제점이 또 하나 있는데 KBO에서는 특히 외국인에게 중요시하는 멘탈이다. 흔들리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고 표정관리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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