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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솔 날이 잡힌것 같다 최고152키로가 나오고 있다
김도영 나성범을 직구로 차래로 삼진을 잡고있다
볼을 던지는 스타일은 와일드하다 제구력이 좋다면 마무리 깜이지만
제구력이 뛰어난 선수는 아닌듯하다
투구 동작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힘이 너무 들어간다
1이닝은 몰라도 그이상을 소화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런유형의 투수는 밸런스가 빨리 무너지는것이 가장큰 단점이다
힘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밸런스가 빨리 무너진다
이것은 마음의 문제인데 잇;다시피 마음을 바꾸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왼손인 장점과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아 줄수만 있다면
프로에서도 살아 남을수 있을 것이다
최고 150.9km/h, 평균 140km/h대 중반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다. 볼 스피드가 우수하고 슬라이더의 구속 및 제구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실제로도 평균 145km/h의 직구와 135km/h 전후의 슬라이더를 던진다. 여기에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로 카운트를 잡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제구가 들쑥날쑥하고 구위가 크게 좋은 편도 아니어서 더욱 다듬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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