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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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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N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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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尹映喆 | Yoon Young-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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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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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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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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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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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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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cm , 9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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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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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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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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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라운드 (전체 2번,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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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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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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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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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9,000만 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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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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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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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투수 윤영철은 정말 좋은 투수다 볼도 빠르고 제구력도 좋고
직구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투수다
평균 구속이 130후반 정도이지만 직구에 체중이 실려 있다
신인 첫해 8승 올해 중반이 지났다 10승은 가능해 보인다
사실 최강 야구 때 던지는 걸 보고 별로라고 생각해다
공을 몸으로 던지지 않고 손으로 자꾸 던지는 모습이 맘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 프로에 입단하고 투구 동작은 그대로이면서 몸으로 볼을 던지기 시작한다
안 그래도 제구력 좋은 투수가 체중 실린 볼까지 던진다면 타자들은 어려움을 격을 수밖에 없다
기아는 무슨 복이 이리도 많은가 새로운 인물들이 이렇게 잘하면 어쩌란 말인가
우승하자는 말인가 기아는 최소 향후 3년간은 계속 우승후보로 거론될 것 같다
- JTBC에서 방영중인 예능 최강야구의 충암고와 최강 몬스터즈의 1차전에 두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프로 대선배들을 상대로 5⅓이닝 2실점 역투를 펼치며 자신이 왜 대어인지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후 2차전에도 출전하여 7⅓이닝 동안 삼진 9개를 기록하며 100개가 넘는 공을 던져 충암고의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최강야구에서 윤영철을 상대한 박용택은 윤영철의 투구에 대해 특히 좌타자들이 상대하기 굉장히 어려운 투수라고 평했다. 정근우는 윤영철이 고교 투수 중 제일 낫다고 칭찬했다. 이승엽과의 맞대결에서 이승엽을 1루수 뜬공 처리하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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