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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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No.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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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朴漢伊 | Park Han-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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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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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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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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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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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초등학교 (졸업)
부산중학교 (졸업)
부산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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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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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cm, 97kg, B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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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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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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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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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2차 6라운드 (전체 44번, 삼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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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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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0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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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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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육성군 야수코치 (2021)
삼성 라이온즈 2군 타격코치 (2022)[9]
삼성 라이온즈 2군 타격코치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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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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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방콕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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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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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등장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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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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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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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를 잊고 있었다 삼성의 왕조시절 또 한명의 영웅 이었다
공수주를 갖춘 선수로 통산 타율이 294 엄청나다
19시즌을 보낸선수의 타율이 이정도 라니 어마어마 하다
타격자세는 짧고 간결했다 특징은 타격 루틴이 특이 하기로 유명하다
박한이는 뛰어난 컨택과 선구안을 이용하여 높은 출루 능력을 오랫동안 유지한 현대야구형 리드오프로, 출루율이 저평가되던 시기에 활약했기에 임팩트는 부족했을지언정 생각보다 높은 승리기여도와 준수한 수비에 더해 뛰어난 클러치 능력까지 매 시즌 리그 상위권의 성적을 올렸던 외야수로 여겨진다. 또한 커리어 거의 마지막까지 큰 부상 없이 삼성의 외야를 지키며 선술했던 활약을 꾸준히 이어나갔기에 뛰어난 누적을 쌓는데 성공했다.
통산 타율과 출루율이 모두 상당히 높으나, 실제로 박한이를 상징하는 기록은 1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35]이다. 이는 박한이가 얼마나 오랫동안 삼성에서 주전으로 뛰며 팀에 기여했는지 나타내는 지표이며, 이로 인하여 현역 시절에는 꾸준함의 대명사로 주로 불렸다.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평을 들은 선수답게 엄청난 누적에 비해 수위타자를 차지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20홈런은 한 번도 못 쳐봤고 15홈런을 넘긴 적도 딱 한 번 있을 정도로 장타와는 인연이 없는 선수지만, 통산 홈런은 130개를 앞뒀다는 점도 꾸준함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또 사사구도 86개 골라낸 한 시즌 있는게 고작이지만, 통산 사사구가 2016시즌에 1,000개를 넘었다는 점도 그러하다. 부상이 있었던 2015시즌을 제외하면 전 시즌 100경기 이상 꾸준하게 출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