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
LG 트윈스 No.22 C
|
|
김현수
金賢洙 | Kim Hyun-Soo
|
|
출생
|
|
국적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
학력
|
|
신체
|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
소속팀
|
두산 베어스 (2006~2015)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6~2017)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7)
LG 트윈스 (2018~)
|
국가대표
|
[ 펼치기 / 접기 ]
|
병역
|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부문)
|
계약
|
2022 - 2025 / 90억 원[6]
|
연봉
|
2024 / 10억 원 FA
|
등장곡
|
Sam Ryder - 《Tiny Riot》
|
[ 이전 등장곡 보기 ]
|
|
응원가
|
|
[ 이전 응원가 보기 ]
|
|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
|
||
|
타격기계 김현수 타격하는 모습은 언제나 간결하다
오른 다리를 살짝 들고 손은 거의 움직이지 않지만 가벼운 무빙이 있는 정도다
쉽게 말해서 타격을 하기 위한 동작에 잡스러운 동작이 없다
홈런을 많이 치지 못하는 이유는 타격에 유연성이 보이지 않는다
유연함이 보이지 않다 보니 관절 가동 범위가 작아 보인다
한마디로 타격의 역동성이 떨어진다 동적이면서도 정적인 김현수의 타격의
단점은 이것뿐인 것 같다
그리고 김현수가 언제부턴가 3할을 치지 못하고 있다
21시즌부터 지금까지 그러나 여전히 2할 후반의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타점도 매년 100타점을 하고 있다 여전히 건재하다
기복 없이 여기까지 온 김현수 선수를 응원합니다
LG 김현수, 15시즌 연속 100안타 달성…역대 4번째
LG 김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타격 기계' 김현수가 15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김현수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2회말 1사 후 좌월 2루타를 터뜨렸다.
6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김현수는 두산 선발 최원준의 바깥쪽 직구를 가볍게 밀어 쳐 2루타를 만들었다.
2006년 두산에서 데뷔한 김현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2016∼2017년을 제외하고 2008년부터 올해까지 15시즌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KBO리그에서 15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한 선수는 양준혁과 박한이(이상 16시즌 연속), 이승엽(15시즌)에 이어 김현수가 네 번째다.
LG는 김현수의 2루타에 이어 박동원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