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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kt wiz No.58 정준영

by 아기 자동차 202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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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No.58
정준영
鄭晙榮 / Jung Jun-Young
출생
국적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학력
서울 도신초 - 강남중 - 장충고
신체
173cm | 73kg | B형
포지션
투타
프로 입단
2023년 2라운드 (전체 20번, kt)
소속팀
kt wiz (2023~)
연봉
2024 / 4,200만 원 (40%↑)
등장곡
엔플라잉 - 《뜨거운 감자》[1]
응원가
 

 

정준영 희망이 보인다 일단 타격 수술이 좋다

배정대 선수가 잘해주고 있으니 1번을 친다면 정준영 선수가

2번 자리에서 자리를 잡아준다면 케이티의 초반 공격은 엄청나다

과거 두산이 우승할 당시 정수빈 기억이 안 나지만 3할을 치면서 발 빠른 선수들이

앞에 3~4명 정도 포진돼 있었다 그렇게 두산이 3~4년 계속 우승을 했다

케이티 이강철 감독도 방향을 잘 잡고 있는 것 같다

 

현대 야구에서는 초반 공격이 아주 중요하다 기회 오면 잡아야지 이런 거 없다

초반부터 마지막 이닝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인 공격을 해야 한다

이렇게 안 하면 3~4이닝은 그냥 훌렁 지나가 버린다

 
 

정준영 선수 이야기하다 다른 이야기가 길었다

어쨌든 정준영의 타격은 좋다 오랫동안 잘할 수 있는 자질을 가졌다

신인이 이렇게 빨리 자리를 잡아 나간다는 것은 대단하다

분명 싹이 남다르다 정준영 고고씽~~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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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등학교 신입생 시절부터 팀의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였다. 3년동안 3할이 넘는 타율로 맹타를 휘둘렀고, 3학년때는 무려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했다. 장충고의 주전 중견수로 수비와 공격을 이끌었던 활약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표팀에도 선발되었고, 중견수를 맡았다. 청소년 국가대표 외야수 부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023년 2라운드 전체 20번의 높은 순번으로 kt wiz에 지명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외야수치고 신장이 그닥 크지는 않지만, 굉장히 다부진 야구를 한다. 고교성적에서 보다시피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장타능력이 있으며, 도루도 많다. 그리고 출루율도 높은 편이다. 수비에서는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주전 중견수를 맡을 만큼 좋은 편이다.

5. 여담[편집]

  • kt에 지명된 이후 롤모델은 조용호라고 밝혔다. 실제로 조용호처럼 키가 작은 편에다가 좌타자이다.
  • 최강야구의 청소년 국가대표 : 몬스터즈 경기에 출전해 유희관을 상대로 3루타를 때려냈다.[3]
  • 어린 시절 두산 베어스의 팬이었다. 정수빈의 팬이었다고.
  • 프로에서 가장 상대해보고 싶은 투수는 키움 조상우라고 한다.
  •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영구제명된 동명이인인 가수로 인해 묘하게 인지도를 얻었다.
  • 팀 선배들로부터 삐약이[4]라는 별명을 얻었고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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