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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No.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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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姜白虎 | Kang Baek-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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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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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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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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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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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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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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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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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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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차 1라운드 (전체 1번,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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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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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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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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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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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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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9,000만 원 (동결,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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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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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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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의 포수 변신은 큰 걱정이 없었다 항상 말하지만 수비는 연습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강백호의 괴력 피지컬은 웬만큼 노력해서는 될 일이 아닌 것 같다
강백호는 마운드에서 150킬로를 넘게 던지는 선수가 아니던가
도루는 꼼짝 마라 여전히 포수에서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하루하루
보안을 해나가고 있다
타자 강백호는 과거 박석민이 치던 장면이 생각난다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심리적인 면에서
무심하게 치는 모습이 보인다 솔직히 강백호가 빨리 이렇게 잘할지는 몰랐다
신인 초반 때 너무 주목을 받다 보니 부담감이나 강백호의 내세우는 성격이 부디 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강백호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대중 앞에서 머리를 숙였다
숙일 줄 아는 선수였다 됐다 쉽었다 강백호 이제 야구만 하면 된다
피지컬상 자유계약 선수가 되면 메이저 진출이다 충분한 가능 성이 보인다
타격 기술을 보면 면으로 치는 모습이 압권이다 이건 기술이라기 보다
심리적인 면이 강하다 강백호가 어쩌다 저런 기술을 사용해서 칠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면으로 볼을 치는 사람은 이정후 강백호 외에 보이지 않는다
면으로 친다는 것은 감각에 의존해서 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면으로 치면 볼을 칠 수 있는 포인트가 1.2.3군데가 나온다 대부분 선수는 1.5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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